올해 5G 스마트폰 입지가 커지자 판매량이 상승세를 타면서 전세계적으로 2200만대 판매 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그 중 미국에서만 500만대 이상 팔릴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 5G 스마트폰 시장 조사 결과 미국 내 통신사들이 5G 커버리지를 넓히면서 올 하반기를 기준으로 5G 스마트폰 판매량이 크게 상승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국내 또한 올해 기준으로 5G 가입자 수가 5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오는 8월 23일 삼성전자 갤럭시노트10의 출시와 디스플레이 결함 문제로 출시일이 지연되었던 갤럭시폴드, 보급형 A90이 9월에 출시되면서 5G의 가입자 수는 빠르게 늘어날 전망이다.

각 이동통신사는 5G 고객 유치를 위한 저렴한 5G 요금제를 제시하고 있다. 기존 8만원대에 5G 요금제에서 3만원 낮춘 5만원대에 요금제를 선보이자, 경쟁 통신사에선 4만원대를 출시하며 핸드폰 시장의 경쟁이 과열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RG폰 측 관계자는 ”5G 신제품 출시일이 임박하자 기존 출시된 핸드폰의 가격대가 전체적으로 하락하여 가성비 중점을 두는 소비자들이 꾸준하게 상담 문의가 들어오고 있으며, 5G 신제품이 출시되기 전 재고가 한정적이라 조기 마감될 가능성이 높으니 조기 마감이 대비해 미리준비 하는게 좋다. 5G 신제품이 출시되면 가격 변동이 생기기 때문에 지금 시기를 잘 고려해서 구매하는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RG폰 추가할인 적용된 가격대를 살펴보면 갤럭시S10 5G 모델은 8만원대, LTE 인기폰인 갤럭시노트9, S10+는 최대 80% 할인을 적용해 20만원대로 구입가능하다. 이 밖에도 갤럭시S10E는 10만원대에, LG V50의 경우 0원대로 판매 중이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0만원대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까지 지급하고 있다.

RG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포털사이트 네이버 검색창 ‘RG폰’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다른 방법으로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RG폰’에서 1:1 견적 문의를 받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