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3 18:31 (수)
오신환 의원, 여성 대상 강력범죄 대책 마련 경찰 정책 청취 및 협력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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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신환 의원, 여성 대상 강력범죄 대책 마련 경찰 정책 청취 및 협력 당부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9.07.30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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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신환 의원(바른미래당)이 7월 26일 관악경찰서에서 서울지방경찰청 생활안전부장(송병일 경무관) 등 경찰 주요 관계자로부터 여성 대상 범죄 현황 및 대책을 보고받고 관련 사안을 점검했다.

사회적으로 우려를 자아내고 있는 여성 대상 범죄로 인해 여성들의 불안감은 지속적으로 고조되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 5월 한 영상이 언론 및 SNS를 통해 급속도로 전파되며 전국을 경악에 빠뜨린 바 있는데, 신림동에서 혼자 사는 한 여성이 귀가 중 간발의 차로 뒤따라오던 남성으로부터 위험에서 벗어난 아찔한 장면이 고스란히 담긴 CCTV 강간미수 영상이었다.

이 사건이 있은 후 불과 한 달여 만에 같은 지역에서 또 다시 여성 1인 가구를 노린 강간미수 사건이 발생하는 등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가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처럼 여성대상 성범죄 피해자는 연간 3만 명에 육박하고 있는 실정이다. 대검찰청 자료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성폭력 피해 여성이 2만 9272명으로 전년(2만6116명) 대비 10% 이상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번 관악경찰서에서 개최된 보고회에는 서울지방경찰청 송병일 생활안전부장(경무관), 임병숙 여성청소년과장(총경), 이아영 여성보호계장(경정)을 비롯해 경찰청(본청) 김항곤 범죄예방정책과장, 이용욱 여성안전기획계장(경정), 정방원 관악경찰서장(총경)을 비롯한 간부들이 참석하여 최근 여성 대상 범죄 현황 및 대책을 보고했다.

이날 보고회는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여성범죄 근절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오신환 의원의 요청으로 이루어졌으며, 서울지방경찰청의 여성안전정책 추진계획현황 등을 보고받은 오신환 의원은 여성 범죄 예방을 위한 관련 예산 확보 및 법제화를 위해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오신환 의원은 “최근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여성 대상 범죄로 인해 여성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1인 여성가구의 불안을 해소하고 여성대상 강력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 및 추진해 여성이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 향후 국회의 예산심의 과정에서 여성안전 치안대책과 관련한 예정이 보다 확장적으로 편성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적인 협의를 이어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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