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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인민해방군 소장 “중국 사이버 보안의 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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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인민해방군 소장 “중국 사이버 보안의 미래는...”
  • 길민권
  • 승인 2014.01.19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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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사이버 공간 대응능력 구성해야”
중국이 가진 사이버 공간에서의 능력은 서방 각 국에서 주목 받고 있으며 그들에게는 공격 대상이다. 현재까지 중국 측에는 공식적인 사이버 공간의 발전 운용 지침서가 존재하지 않는다. 최근 해외 각 기구와 보안기업은 지속적으로 중국의 명예를 깎아내리고 있으며, 중국은 중국 국정과 앞으로의 발전에 부합하는 사이버 공간전략을 구성 할 때가 되었다.
 
아래에서 부대 고급 인사의 시야를 통해, 중국 사이버 공간의 미래발전에 대해 여러가지 방향을 알아보고 있다. 중점은 중국 부대 고급인사가 최초로 사이버 공간 능력건설에 대해 토론했다는 것이며 이는 일정한 대표성과 역사적 의의가 존재한다.
 
중국 인민 해방군 정보 공정대학 “?江?”(우쨩싱)소장은 “혁명적이며, 게임 룰을 개혁하는 기술만이 중국의 현황을 변화시킬 수 있으며, 중국은 반드시 사이버 공간에서 제도를 구성하여, 법률과 정책상의 구조를 구성해야 한다. 중국은 활성화된 방어 전략을 가지고 네트워크 전략을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미 사이버 보안 작업 팀(중-미 양국 고급 정부로 구성되었으며, 양국 사이버 보안 충돌 작업을 해결하는 팀)’은 12월 초에 제 2차 회의를 끝마쳤다. 해당 회의는 보고서를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대다수 매체에서는 “양국은 합의점을 형성하기 힘들다. 또한 중국의 사이버 공간은 더욱 더 많은 적들의 위협에 직면하고 있다”고 했다. 중국 사이버 공간은 어떻게 이를 해결해야 할까?
 
12월 중순 중국정부(工信部, 공신부) 산하 모 사이버 보안 기구는 2014년 중국 정보 보안 발전 형세 전망을 발표했다. 보고서에는 중국의 2014년 사이버 공간 발전 분석을 진행해 대책 방안 건의를 제출했다. 보고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전 세계 충돌을 유발하는 위협이 증가되었다. 말레이시아와 필리핀 사이의 해커 전쟁, 시리아 전자군의 공격, 미국 사이버 사령부의 확장 및 NSA 스캔들 등은 사이버 공간에서 충돌이 발생하려는 징조이다.
 
2. 무역 장벽은 전체적 정보 기술 분야에 영향을 미친다. 미국은 유일하게 국가 보안을 이유로 중국 정보 기술 업계를 억제하는 국가이다. 그밖에 오스트레일리아, 영국, 인도와 캐나다도 보안을 핑계로 중국제품을 차단하고 있다.
 
3. 서방 국가는 중국의 인터넷 억제를 강화하고 있다. 현재 여러 매체에서는 중국 측이 미국 기술 업체와 매체에 해킹 공격을 진행하고 있다는 기사들이 만연하고 있다. 각국에서는 이러한 보도를 통하여 “중국 사이버 위협론”을 선전한다. 미국-한국간의 네트워크 대화, 미국 일본 국방협의 및 아세안-일본 합작을 통하여 중국 인터넷에 억제를 진행하고 있다.
 
4. 네트워크 공격 사건이 초래하는 영향은 매우 크다. 네트워크 범죄가 증가되면 더욱 많은 이들에게 영향을 미치며, 매체의 공격이 증가되면서 조직적 범죄도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다.
 
5. 새로운 기술은 새로운 위협을 의미한다. 현재 유명한 기술은 클라우드, 사물통신, 모바일과 빅데이터 등이다.
 
이에 중국 인민 해방군 정보 공정대학 우쨩싱 소장은 기자회견에서, “중국의 사이버 공간 기술은 매우 낙후하며, 사이버공간 투명도에 관한 문제는 중국이 직면한 심각한 문제이다. 이러한 문제에서 우리는 매우 수동적이다”라고 지적했다.
 
보고서 내용 중 공격형 사이버공간 능력을 구성할 것인지, 방어형 사이버 공간 능력을 구성 할 것인지에 대한 문제에 대해 우 소장은 “현재 존재하는 문제는 중국은 사이버 부대가 존재하지 않지만, 미국에는 사이버사령부 및 사이버 부대가 존재한다는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소장은 “혁명적이며, 게임 룰을 개혁하는 기술만이 중국의 현황을 변화시킬 수 있으며, 중국은 반드시 사이버 공간에서 제도를 구성해 법률과 정책상의 구조를 구성해야 한다. 중국은 활성화된 방어 전략을 가지고 네트워크 전략을 실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중국은 연합국 구조에 근거해 사이버 공간의 국가주권을 추진해야 한다”라는 점에 대해 그는 “중국은 응당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사이버 공간 대응능력을 구성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참고로 우쨩싱 소장은 중국 프로그램 제어 전화 교환기 창시자이며, 중국 공정원 원사이고, 중국 유명 통신과 정보시스템, 컴퓨터와 네트워크 기술 전문가이다. 현재 중국 인민 해방군 정보 공정대학 원장 겸 교수직을 맡고 있으며, 국가 디지털 교환 시스템 고정 기술 연구 센터 주임겸 소장직을 맡고 있는 인물이다.

(본 내용은 중국 매체를 통해 전달되는 주관적인 내용이며, 씨엔시큐리티의 의견이 아님을 밝힙니다.)

[뉴스제공. 중국 보안정보 전문기업 씨엔시큐리티 / www.cnse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