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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디웰컴, 자체 개발한 WEB 3D(3D뷰어)로 3D 대량 촬영 서비스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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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디웰컴, 자체 개발한 WEB 3D(3D뷰어)로 3D 대량 촬영 서비스 본격화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07.26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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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디웰컴이 3D뷰어(3d viewer) 콘텐츠로 5G시대 시장 경쟁에 나선다. 

많은 기대를 모으고 출범한 5G는 아직까지 기대만큼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지 못하고 있다. 실생활과 연관된 콘텐츠가 부족하기 때문인데 이러한 현상은 이미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의 추락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2016년 등장한 VR과 AR은 콘텐츠 생산의 부재와 수익성 다각화에 실패하면서 초기의 열풍이 지속되지 못하고 있다. 2018년 미국 시장조사업체 CB인사이트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 상반기 세계 AR•VR 분야 투자액은 9억4700만달러(약 1조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11억5300만달러(약 1조2800억원) 대비 28% 가량 줄어들었다. 

반면, 이커머스 확장과 함께 3D 콘텐츠와 전자상거래를 융합할 수 있는 3D Configurator 분야는 시장 전망이 밝다. 기술이 아닌 콘텐츠 생산과 수익성을 다각화하여 대중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기 때문이다.

3D Configurator는 사용자가 옵션을 선택하고 제품이나 공정 결과상의 변화를 표시할 수 있게 하는 컴퓨터 프로그램이다. 예를들면 옷의 색을 바꾸거나 자동차의 옵션을 3D로 실시간 보여주는 WEB 3D 기능을 들 수 있다. 

이 기반의 기술은 HTML5 기술의 Web 3D(3D뷰어) 기술이며, 별도의 플러그인 없이도 웹상에서 다양한 멀티미디어 효과를 지원한다. 

Web3D(3d viewer)를 이용하면 별도의 플러그인 없이 웹상에서 다양한 멀티미디어 효과를 지원하는 것이 가능해져 사진을 업로드하는 것처럼 3D 업로드가 가능하며, 이로 인해 온라인상에서 3D 구축이 쉬워졌다.

이러한 3D 콘텐츠와 전자상거래 융합의 활성화에 있어서 5G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가장 핵심은 3D데이터(3D 콘텐츠), 전자상거래 융합(WEB 3D엔진) 능력이다. 

주식회사 포디웰컴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실사 3D데이터, 전자상거래 융합 WEB 3D엔진을 보유하고 있다. 별도로 비용을 들여 해외 WEB엔진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국내 자체적으로 개발한 WEB 3D 엔진을 통해 3D 대량 촬영 서비스를 본격화하고 있는 것.

한편, 포디웰컴은 4차 산업시대에 걸맞게 2013년부터 6년간 불모지였던 WEB 3D 시장에서 선구자 역할을 하며, 신규 플랫폼과 제품 촬영기술개발로 다져온 기술력을 기반으로 2D, 3D대량 촬영 시장을 선점하려 2019년 상반기부터 스마트공장 설립을 추진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