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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지역 웹 보안 시장 규모와 올해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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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지역 웹 보안 시장 규모와 올해 전망
  • 길민권
  • 승인 2014.01.07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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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부터 2019년까지 연평균성장율 18.9%로 예상
블루코트(지사장 김기태 www.bluecoat.co.kr)는 6일, 본사가 국제 IT 리서치 전문 기관인 프로스트 앤 설리번이 조사한 ‘Frost Industry Quotient (IQ): Asia Pacific Web Security Vendors, 2013’에서 ‘아태지역 웹 보안 대표 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은 동종 기업들을 제품/서비스 전략, 사람 및 기술 전략, 에코시스템 전략, 비즈니스 전략 등의 4가지 항목으로 평가했다.
 
이에 블루코트 관계자는 “전체 4가지 평가 항목 모두에서 다른 벤더들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종합적인 순위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아 대표 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 2012년에 전년 매출 대비 22.2%이상 성장하면서 전체 웹 보안 시장점유율의 16.6%를 차지하며, 아시아 태평양 웹 보안 시장의 리더로 자리매김했다”며 “보안 및 네트워킹 기술 분야의 광범위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통해 고객 기업들이 사용자와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클라우드 컴퓨팅 및 BYOD 환경으로의 원활한 이동을 돕고 있다”고 전했다.

이 기업 김기태 사장은 “프로스트앤설리번으로부터 웹보안 대표기업으로 선정되어 블루코트의 비즈니스 전략과 제품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되었다. 특히 블루코트는 많은 기업들로부터 업계 최고의 솔루션으로 인정받기 시작하면서 웹 보안 시장에서 높은 인지도와 선호도를 보유하고 있다. 블루코트는 웹사이트 카테고리에 대한 높은 수준의 세부적인 관리 및 웹 컨텐츠 컨트롤 기능 등을 제공함으로써 기업들이 정책 기반의 보안 환경을 유연하게 관리와 웹 사용 패턴 통제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라고 강조했다.


◇아태지역 웹 보안 시장 규모 및 전망
2012년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웹 보안 시장은 3억 1,960만달러 규모로, 2011년 대비 14.9% 성장했다. 2013년부터 2019년까지 CAGR(연평균성장율)은 18.9%로 예상되며, 시장 규모는 2019까지 11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기업들이 비즈니스 툴로서 웹을 사용하는 비율이 점차 높아지고, 웹 환경에서의 지능적인 위협과 공격에 대비하고자 하는 기업들이 늘어나면서 이 시장은 더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트렌드는 전통적인 URL 필터링 솔루션에서 웹 컨텐츠에 대한 액세스를 보다 세밀하게 컨트롤할 수 있게 해주는 솔루션으로 점진적으로 이동하고 있다. 특히, 기업들은 전체적으로 웹사이트 액세스를 차단하는 것보다, 웹사이트의 일부 영역에 대한 액세스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

특히 인도, 아세안(ASEAN) 지역, 중화권은 시장 성숙도가 낮아 내년에 더욱 크게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전체 웹 보안 시장의 성장은 단기적으로 일본과 ANZ(호주 뉴질랜드)와 같은 성숙된 시장에 의해 주도될 것이다. 비록 이 시장이 시장 포화로 인해 향후 몇 년간 성장 모멘텀이 둔화된다고 해도 마찬가지이다. 일본은 1억 2,100만 달러 규모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큰 시장이며, 2013년부터 2019년 동안 가장 낮은 CAGR(연평균성장율)을 나타내고 있다. 현재 2번째로 큰 시장인 중화권 지역은 CAGR(연평균성장율)이 24.9%로 예상되면서 일본을 앞질러 2019년에는 가장 거대한 시장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산업별로 살펴보자면, 2012년 공공 분야는 웹 보안 솔루션의 가장 큰 구매 고객으로 부상했다. 이 분야는 2011년 18.9%에서 2012년 20.5%로 시장점유율이 증가했으며, 이는 지난해 정부 웹사이트를 겨냥한 지능적 공격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특히 중국, 인도네시아, 대한민국, 호주의 공공 분야에서 웹 보안 솔루션 도입이 더욱 증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서비스 제공업체와 BFSI(은행, 금융 서비스, 보험)는 2012년에 각각 19.0%와 16.3%의 높은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고, 전년대비 높은 성장률을 기록함으로써 시장 세분화 측면에서 가장 큰 구매 고객이었다. 악의적인 웹사이트나 포르노 웹사이트의 증가 및 일본, 중국, 베트남의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가 증가하면서 이를 필터링하고 사이버 공격에 대비하고자 하는 니즈가 이 시장의 웹 보안 도입율을 상승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아시아태평양 웹 보안 시장은 웹 보안 솔루션에 비교적 낮은 니즈를 가지고 있는 SMB 보다는 전체 시장의 68.7%를 차지하고 있는 대형 기업의 투자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 SMB는 클라우드나 웹 보안 관리 서비스에 대한 높은 선호도를 보인 반면, 대형 기업들은 웹 보안 솔루션에 대한 소비를 주도해 나갈 것으로 예측된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이 조사한 자세한 내용은 www.bluecoat.com/ko/node/8089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데일리시큐 오병민 기자 bmoh@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