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4 15:05 (토)
블루코트, 멀웨어 분석 솔루션 기업 ‘노먼 샤크’ 인수
상태바
블루코트, 멀웨어 분석 솔루션 기업 ‘노먼 샤크’ 인수
  • 길민권
  • 승인 2013.12.23 15:5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능형 보안 위협 대응 솔루션 ‘ATP’에 샌드박싱 기술 탑재
블루코트(지사장 김기태 www.bluecoat.co.kr)는 오늘 본사가 멀웨어 분석 솔루션 제공업체 노먼 샤크(Norman Shark)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블루코트는 노먼 샤크 인수를 통해 자사의 지속되고 있는 보안 위협 요인들을 빠르게 식별해 제어할 수 있는 ‘비즈니스 안정성 보장 기술 제공 전략’의 일환으로 지능형 보안 위협 대응 솔루션인 ‘ATP(지능형 위협 보안)’에 샌드박싱 기술(보호된 영역 내에서 프로그램을 동작시키는 것으로, 사용자가 안전하지 않은 사이트를 연결할 경우 PC나 기반 시스템과 상호작용하지 못하도록 함)을 탑재할 계획이다. 샌드박싱 기술은 보호된 영역 내에서 프로그램을 동작시키는 것으로, 사용자가 안전하지 않은 사이트를 연결할 경우 PC나 기반 시스템과 상호작용하지 못하도록 한다.

블루코트의 그레그 클라크 CEO는 “블루코트는 고성능의 웹 트래픽 처리 기술에 대한 전문성을 쌓아왔다. 노먼 샤크의 강력한 샌드박싱 기술을 자사의 웹 보안 솔루션과 통합시킴으로써 지능형 보안 위협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설명하며 “블루코트의 콘텐트 분석 시스템 및 보안 분석 플랫폼에 노먼 샤크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제로데이 공격이 발생하기 전은 물론, 공격이 진행되는 상황이거나. 그리고 공격을 당한 후 등을 포함한 모든 과정에 걸쳐 공격의 탐지, 분석, 차단, 해결 등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고객들은 이를 통해 알려지지 않은 위협 및 잠재 위협으로부터 네트워크를 보호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리서치 기관인 엔터프라이즈 스트레티지 그룹의 존 올트식 수석 연구원은 “블루코트가 노먼 샤크를 인수함으로써 지능형 멀웨어 예방과 탐지, 분석에 큰 강점을 갖게 됐다. 시장은 매우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으며, 특히 지능형 지속 위협 공격의 탐지 및 해결이 가능한 통합 보안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노먼 샤크의 슈타인 스테인 서리엔 CEO는 “노먼샤크는 가장 높은 수준의 보안이 요구되는 대형 기업들에게 보안 기술을 제공하며 업계에서 높은 신뢰도를 쌓아왔다. 강력한 샌드박싱 기술과 블루코트의 차세대 지능형 보안 웹 게이트웨이 보안 솔루션이 통합되어 강력한 보안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다양한 지능형 지속 위협 공격에도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