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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정부 지원 ‘정보보호 고용계약형’ 석사과정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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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정부 지원 ‘정보보호 고용계약형’ 석사과정 모집
  • 길민권
  • 승인 2013.12.16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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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로 2년간 등록금 전액과 학업 장려금 등이 지원

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미래창조과학부 2014년도 정보보호 고용계약형 석사과정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순천향대는 국내 정보보호 산업체와 함께 20141학기부터 매년 9명의 석사급 융합서비스보안학과 신입생을 모집한다.

또한, 석사과정 신입생 전원에게는 국비로 2년간 등록금 전액과 학업 장려금 등이 지원되며, 학기중 방학 기간에는 관련 기업체에서 인턴사원으로 현장 실무 능력을 배양하게 된다.

산학협력 프로젝트, 국내외 학회 참석, 연구논문 발표, 해외 연수 등 혜택도 함께 받을 수 있다.이 사업을 위해 순천향대는 공학석사 학위를 수여하는 정규 2년 대학원 과정으로 융합서비스보안학과를 신설한다.

이 학과에서는 악성코드 분석, 클라우드 컴퓨팅 보안, 지능형 자동차 보안, 빅데이터 보안 등 융합서비스 보안 분야의 인재를 양성에 매진한다는 계획이다.

드림시큐리티, 디에스멘토링, 미디어랜드, 안랩, 윈스태크넷, 이글루시큐리티, 펜타시큐리티, 하우리 등 보안전문업체도 참여한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고용계약형 석사과정 지원사업을 총괄 주관하고, 순천향대 대학원은 참여 기업과 함께 학생 선발 및 교과 과정을 공동으로 개설해 석사급 정보보호 고급 인재 양성에 대한 역할분담을 맡게 됐다.

서교일 총장은 “2001년도에 국내 대학 최초로 학부 과정에 정보보호학과를 신설해 지금까지 300여명 이상의 정보보호 인력을 양성해오고 있다라며 이 사업 선정으로 인해 정보보호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하는 명실상부한 대학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염흥열 정보보호학과장은 융합서비스보안 관련 석사급 인력 양성의 거점으로써 국내 유수의 정보보호 산업체와 더불어 전문 지식과 실무 능력을 겸비한 인력을 양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순천향대는 오는 12월말부터 이 과정에 대한 원서 접수에 들어갈 예정이다.

-문의전화: 염흥열 교수 연구실 / 041-530-1328

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