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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의 주요 공격 타깃이 된 무선공유기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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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의 주요 공격 타깃이 된 무선공유기 사용자
  • 길민권
  • 승인 2013.11.22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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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공유기, 디폴트 계정/패스워드 반드시 수정해야
최근 가정에서 사용하는 무선 공유기 제품들의 DNS IP주소 무단 수정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중국 차이나 텔레콤이 밝혔다.
 
해커들은 가정용 무선공유기 사용자들이 디폴트 계정/패스워드 등을 수정하지 않는 점을 이용하는 것이다.
 
보안에 무지한 사용자가 해커들이 제어하는 웹페이지에 접속하면 무선 공유기 DNS IP주소는 아무도 모르게 수정되며, 이 때 사용자가 특정 웹사이트(예를 들어 인터넷 뱅킹 또는 쇼핑몰)에 접속하면 피싱 사이트에 액세스 후 정보유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차이나 텔레콤은 사용자가 무선 라우터 DNS 주소를 확인 해 '66.102.*.*' 또는 '207.254.*.*' 과 같은 IP주소로 나타나면 무선 공유기를 초기화 하고 사용자 계정/패스워드를 수정할 것을 권고했다.
 
이밖에 DNS주소가 교체되지 않았더라도 디폴트 계정/패스워드를 반드시 수정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뉴스제공. 중국 해킹보안 정보 전문기업 씨엔시큐리티 / www.cnse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