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8 15:50 (화)
안랩, SNS로 ‘스미싱 알람’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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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SNS로 ‘스미싱 알람’ 서비스 실시
  • 호애진
  • 승인 2013.11.13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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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스미싱 문자 정보를 안랩 공식 트위터/페이스북으로 전파해 피해 확산 예방
안랩이 점차 늘어나는 스미싱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전파력이 빠른 SNS를 이용한 스미싱 문자 정보 제공에 나선다. 안랩(대표 김홍선, www.ahnlab.com)은 13일 진화하고 있는 스미싱에 따른 스마트폰 사용자의 피해 확산을 줄이기 위해 ‘안랩 스미싱 알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안랩 스미싱 알람’은 안랩이 새롭게 탐지한 스미싱 메시지와 널리 퍼지고 있는 스미싱 메시지를 안랩의 공식 SNS(트위터: twitter.com/AhnLab_man, 페이스북: www.facebook.com/ahnlabofficial)로 알려 스마트폰 사용자의 신속한 공유가 가능하도록 한 서비스다.
 
안랩은 공식 트위터와 페이스북으로만 스미싱 알람을 발송하며, 문자메시지(SMS), 인스턴트 메신저(XX톡 류) 등으로는 보내지 않는다. 또한 안랩의 스미싱 알람에는 어떤 URL도 포함되지 않는다.
 
안랩은 스미싱 알람 문구의 신속한 전파와 확산이 이뤄질 경우 스마트폰 사용자의 스미싱 문자로 인한 피해를 사전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랩 스미싱 알람’ 문구를 활용하려는 사용자는 안랩 트위터를 팔로우하거나 안랩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의 좋아요(연결하기)를 누르면 된다.
 
안랩은 ‘스미싱 알람’ 서비스 외에도 지난 10월 스미싱 차단 전용 앱 ‘안전한 문자’를 구글플레이(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ahnlab.safemessage)에서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안전한 문자’ 앱은 ‘실시간 URL 실행 감지’ 기능이 있어 효과적인 스미싱 차단이 가능하다.
 
안랩의 조시행 CTO는 “이번 ‘스미싱 알람’은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Social Networking Service)의 빠른 전파력(확산력)과 보안기업의 스미싱 탐지 기술을 접목한 안랩의 새로운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기업의 사회적 책임) 기획”이라며, “PC 개인 사용자 대상의 기존 ‘V3 Lite’ 무료 제공, 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한 ‘안전한 문자’ 및 이번 ‘스미싱 알람’ 무료 제공 외에도 보안기술을 적용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보다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발견된 스미싱 문구
안랩 조사에 따르면 최근 발견되는 스미싱은 ‘OOO님 신청 결과 나왔습니다, 확인요망’과 같이 사용자의 개인정보(이름, 전화번호, 연령)를 활용한 개인화한 형태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아파트관리비 2개월 미납입니다, 납부독촉 통지서’, ‘내일 저녁에 같이 술 한 잔 해요, 참여명단’과 같이 기관이나 지인을 사칭한 스미싱도 꾸준히 발견된다. ‘OO디스크모바일, ***데이 이벤트 지금 설치하면 만 포인트 지급!’과 같이 사회적 이슈를 틈탄 스미싱도 여전히 빈번히 발견되고 있다.
 
스미싱 피해 방지 5계명
1. SNS(Social Networking Service)나 문자 메시지에 포함된 URL 실행 자제
2. 모바일 백신으로 스마트폰을 주기적으로 검사
3. ‘알 수 없는 출처(소스)’의 허용 금지 설정
4. 스미싱 탐지 전용 앱 다운로드
5. 안랩 공식 트위터(twitter.com/AhnLab_man) / 페이스북(www.facebook.com/ahnlabofficial)으로 ‘스미싱 알람’ 정보 확인
 
데일리시큐 호애진 기자 ajho@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