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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아이폰5 시제품, 레스토랑서 분실...200달러에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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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아이폰5 시제품, 레스토랑서 분실...200달러에 팔려
  • 이근상
  • 승인 2011.09.08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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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ET은 새로운 애플 아이폰 프로토타입 제품이 올해 여름 한 레스토랑 바에서 잃어버렸다고 보도했다.
 
2010년 4월에 캘리포니아 레드우드 시에 있는 독일 맥주 가든에서 잃어버린 아이폰4 프로토타입을 발견한 한 남성은 고커 미디어 블로그 기즈모도에 팔았다.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멕시컨 레스토랑에서 잃어버린 아이폰5 프로토타입 제품이 미화 200달러에 크레이그리스트에서 팔렸다고 이번 주에 보도되었다.
 
블로거들은 이 이야기에 의문을 제기하며 애플은 이 사건에 대해서 언급하는 것을 거부했으며, 경찰 보고가 없었다는 사실을 언급했다. 애플은 공식적인 입장을 내지 않았지만, 아이폰5가 오는 10월에 발표될 것이라는 추측이 있다.
 <원문>
news.cnet.com/8301-13579_3-20099899-37
blogs.computerworld.com/18895
[정보제공. 2011. 8. 31. SANS Korea / www.itl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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