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3 18:05 (금)
안구정화 ‘황민현’도 키우는 ‘실내공기정화식물’, 스투키·산세베리아와 다육이 종류 및 키우는 법(다육이 흙, 물주기, 분갈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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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정화 ‘황민현’도 키우는 ‘실내공기정화식물’, 스투키·산세베리아와 다육이 종류 및 키우는 법(다육이 흙, 물주기, 분갈이 등)
  • 정혜영 기자
  • 승인 2019.07.23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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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이스트의 황민현은 과거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실내정화식물에 대한 관심을 보여줬다. 실내공기정화식물은 황사나, 미세먼지, 꽃가루가 많은 봄에도 필요하지만, 더위 때문에 냉방기를 핑계로 환기를 자주 시키지 않는 여름 장마철에도 필요하다. ‘다육이’라는 이름은 다육 식물의 특정 종류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잎과 줄기에 수분을 다량 머금은 식물을 뜻한다. 한자로는 ‘많을 다(多)에 고기 육(肉)’자를 쓴다. 유명한 다육이 식물 종류 순위에는 선인장과 알로에, 스투키, 산세베리아 등이 있다. 키우기 쉬운 실내공기정화식물로 다육, 다육이는 인테리어용으로 베란다 가드닝에 걸맞는 작은 크기 식물이다. 다육걸이대나 다육이선반을 이용해 다육식물 미니정원을 꾸미기 좋다. 실내공기정화식물일 뿐 아니라 장마철 습도 조절 식물로도 용이하다. 다육이 키우기를 위해 흙과 물주기, 분갈이 등 장마철 다육이 키우기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스투키와 산세베리아 등 다육이 종류

스투키 효능 중 가장 잘 알려진 것이 실내공기정화식물이라는 것이다. 또한, 음이온 방출과 전자파 차단 효과, 불면증 개선효과 등이 있다. 스투키 물주기는 너무 자주 줄 필요 없다. 부족해서 잎이 마르면 그때마다 물주기를 한다. 스투키 새순이 나오면 분갈이를 한다. 새순을 뽑아서 다른 화분에 옮겨 심는다. 산세베리아와 동시에 키우기 쉬운 다육이 종류다. 이밖에 다육식물 종류로는 거미줄바위솔, 리톱스, 에오니옴, 번행초, 두들레야, 세덤 등이 있다. 이중 리톱스 키우기는 리톱스 씨앗을 화분 속 적신 흙에 살짝 묻고 랩을 씌운 뒤 구멍을 뚫어 싹(새싹)이 돋게 만든다. 알약 모양의 독특한 리톱스 덩어리가 자라면 노란색, 흰색, 분홍색 리톱스꽃이 자란다. 이름이 궁금한 다육이 이름 찾기는 스마트 렌즈 등에서 가능하다.

다육이 키우는 법

다육이 흙은 상토, 석회고토, 마사토가 주로 다육이 키우기에 쓰인다. 해를 잘 쐬고 환기를 잘 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다. 흙은 선인장처럼 공극이 많고 배수가 잘되는 흙 종류를 조합한다. 비료는 썩은 덩어리를 화분 구석에 묻으면 된다. 다육이 진드기나 식물 벌레인 흰벌레 등이 생기면 화분 벌레 퇴치를 위해 천연살충제나 친환경 살충제를 이용한다. 다육이 무름병 예방에도 좋다.

다육식물 물주기는 흙이 마른 후 2~3주 한 번씩 준다. 특히 여름이 지나고 늦가을부터는 최소의 물만 공급한다. 다육이 분갈이 대형 나무 식물 화분 분갈이와 달리 크기가 작아 간단하다.
분갈이 화분을 준비한다. 다육이 번식이 왕성해지면 분갈이가 필요하다. 다육이 웃자람은 일조량, 즉 햇빛이 부족하거나 밤낮의 일교차가 거의 없을 때 혹은 다육이 물주기가 과할 경우 나타날 수 있다. 때문에 밝은 베란다 등에서 키우고 화분은 물 빠짐이 잘되는 것으로 바꿔주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