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9 19:17 (월)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출범식 개최
상태바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출범식 개최
  • 장성협 기자
  • 승인 2019.07.22 17:1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1년까지 10개 분야 5,100여종의 신규 데이터 공급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는 7월 2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데이터 생태계 조성과 혁신 성장의 기반 마련을 위한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출범식 행사를 개최했다.

빅데이터 센터는 공공과 민간이 협업하여 활용도 높은 양질의 데이터를 생산·구축하고, 플랫폼은 이를 수집·분석·유통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과기정통부는 분야별 플랫폼 10개소와 이와 연계된 기관별 센터 100개소를 구축하는데 3년간 총 1,516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올해는 640억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사업공모 절차를 거쳐 통신, 문화, 환경, 유통 등 10개 빅데이터 플랫폼과 72개 빅데이터 센터를 최종 선정했으며 현재는 1차 공모에서 선정된 72개 센터 외에 28개의 추가 센터 선정을 위한 2차 공모를 진행 중이며 선정된 센터는 향후 분야별 빅데이터 플랫폼과 연계될 예정이다.

오늘 출범식에는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 노웅래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김성태 과학기술정보 방송통신위원회 자유한국당 간사 등 주요 내빈과 관계 부처 및 플랫폼 운영기관 대표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해 연말까지 구축될 빅데이터 플랫폼과 센터의 청사진을 미리 살펴보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의 비전과 민ㆍ관 협의체인 데이터 얼라이언스 운영계획등을 공유하고, 데이터 혁신 생태계 조성의 성공적인 첫걸음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분야별 데이터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시장 수요가 높은 1,400여종의 신규 데이터를 생산ㆍ구축하고, 사업이 완료되는 21년까지 총 5,100여종의 양질의 풍부한 데이터를 생산ㆍ구축해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유영민 장관은 “오늘 출범식은 대한민국이 데이터 강국으로 가기 위한 초석을 놓은 자리”라고 언급하며,“세계 주요국들보다 데이터 경제로 나아가는 발걸음이 다소 늦었지만, 빅데이터 플랫폼과 센터를 지렛대로 우리나라의 낙후된 데이터 생태계를 혁신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제고할 수 있도록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정보보안 & IT 대표 미디어 데일리시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