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7 18:20 (화)
몸캠피씽 차단 보안업체 ‘시큐어앱’, 청소년 피해자 위해 24시간 무료 상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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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캠피씽 차단 보안업체 ‘시큐어앱’, 청소년 피해자 위해 24시간 무료 상담 진행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07.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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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최근 4년간 몸캠피싱의 누적 피해자가 총 3만1000여명에 이르고 이 중 절반이 미성년자임에도 불구하고 관계부처나 교육현장에서는 실태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피해자들은 수치심에 신고를 기피하는 경향이 있어 실제 피해규모는 이보다 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 2월 서울시 임시회 본회의에서 몸캠피싱이 안건으로 올라 교육당국 차원에서 엄중한 실태 파악과 이를 예방하기 위한 실질적인 교육이 급선무라는 지적이 제기되었을 정도다.

몸캠피싱 협박범들은 주로 SNS, 랜덤채팅, 오픈채팅 등에서 협박대상을 물색하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 만약 몸캠피씽을 당하게 되어 협박을 받게 될 경우에는 신속하게 보안 전문업체를 통해 대응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가운데 모바일 보안 전문 기업 시큐어앱(대표 임한빈)이 24시간 상담센터를 구축하고 피싱 피해자들을 위해 무료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큐어앱의 보안팀은 IT 전문가들로 구성되었으며 시간대별로 충분한 인원이 배치돼 있어 지체없이 피싱에 대응을 하고 있다. 또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동영상 유포 차단 솔루션과 1:1 맞춤형 해결 방안을 제공하고 있다. 

‘시큐어앱’ 관계자는 “피싱 협박범들은 보호해줘야 하는 대상인 청소년을 범죄의 대상으로 삼고 있다”며 “피싱 사기를 완벽 차단하고 피해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몸캠피씽에 당했다면 공격자 및 협박범에 대응하지 말고 최대한 신속히 보안 업체의 도움을 받는 것이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법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시큐어앱은 모바일보안 1세대 업체로 모바일 악성 앱 분석, 모바일 진단 및 복구, 사이버범죄 수집 & 차단 등 모바일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며 업계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