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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세이프브라우징 보다 더 빠르고 신속한 무료 보안서비스 ‘세퍼드’...중소기업 무료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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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세이프브라우징 보다 더 빠르고 신속한 무료 보안서비스 ‘세퍼드’...중소기업 무료서비스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9.07.1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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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서핑을 할 때 가끔 보게 되는 화면이다. 악성코드 유포가 발생되었거나, 발견된 사이트에 대해서 구글에서 경고를 하는 화면이며, 구글에서 운영되고 있는 세이프 브라우징 서비스를 기반으로 제공되는 서비스이다. 구글의 통계에 의하면 40억개의 단말에서 동작을 하고 있다고 한다.

7월 현재 구글에 의해 위험 도메인으로 등록된 것은 160만여 개의 웹서비스가 등록되어 있다. 또한 구글은 한국에 대해 전체 도메인이 아닌 일부 영역에 대해서만 악성링크 탐지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의 주요 ISP인 KT, LG Dacom, SK Broadband 전체 도메인 대비 검사 비율은 1%를 넘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평균적으로 전체 260만여 개의 한국 도메인 중 10~20만여 개에 대해서만 문제 여부를 체크하는 상태라 할 수 있다.

구글은 전 세계의 웹 서버에 대해 일정 비율로 진단을 수행한다. 즉 17억 개의 웹 서버에서 한국의 경우와 같이 일정 비율만 선별하여 진단을 수행할 수밖에 없다. 구글과 세퍼드의 차이점은 여기에서 발생된다. 구글의 악성링크 탐지는 한국만을 대상으로 할 수 없는 상태라 탐지 주기가 일정하지 않다. 즉 사건이나 사고가 발생된 이후에 탐지하거나 탐지 못할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세퍼드 서비스는 한국의 260만여 개 웹 서비스를 모두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해외 도메인에 대해서는 200만여 개를 집중적으로 체크를 하고 있다.

구글의 세이프 브라우징은 위성으로 따지자면 넓은 범위를 커버하는 궤도 위성과 같은 역할을 수행하고 세퍼드의 악성링크 탐지는 좁은 범위를 집중적으로 체크하는 정지위성과 같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국 내 전체 웹 서비스에 대해 멀웨어가 포함되어 있는지를 체크하는 서비스인 세퍼드 서비스는 구글의 세이프브라우징보다 더 빠르고 신속하게 문제를 진단하고 있다. 집중적으로 한국 인터넷 서비스에 대해서 관찰한 지난 8년간의 탐지 기록은 국내 웹 서비스의 위험을 정확하게 입증할 수 있다. 지금까지 소수의 고객에게만 제공되고 있는 서비스를 이제 전체 100만 중소기업으로 확장하여 무상 제공함으로써 취약한 웹 서비스들의 현실을 적극적으로 개선하고자 한다.

비엔스트 박기석 대표는 “세퍼드 서비스는 단순히 도메인 정보와 연락처를 입력하는 것만으로 과거에 악성링크 유포가 발생하여 현재도 흔적이 남아 있거나, 앞으로 발생될 이슈들에 대해 직접적인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궤도위성과 정지위성의 차이는 명확하다”며 “한국내의 웹 서비스 위험에 대해서는 세퍼드가 구글의 세이프 브라우징 서비스 보다 충분한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세퍼드 서비스는 이제 모든 중소기업들에게 위험정보를 직접 제공하려고 한다. 도메인을 등록하는 것만으로 중소기업의 역할은 끝이며, 웹 서비스에 위험이 존재하거나 발생할 경우 세퍼드 서비스로부터 정보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시비스 무료신청: 세퍼드 홈페이지(http://www.safher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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