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사무용가구 판매 전문 쇼핑몰 리싸이클오피스가 동아일보 주최 2019 대한민국 공감경영대상에서 고객만족분야 고객감동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19 대한민국 공감경영대상은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중소벤처기업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동반성장위원회가 후원하는 행사다.

리싸이클오피스는 2015년 전문 사무집기 공급회사로 출발해 전국 10개 직영점을 운영 중이며, 올해 2개 직영점을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 직영 매장에서는 신품과 중고품을 다양하게 구비하고 있으며 건설현장, 공공기관, 기업 등에 사무가구, 냉난방기, 컴퓨터 등 오피스 제품을 위주로 판매 및 렌탈 서비스를 제공해 렌탈 문화를 선도하는 유통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렌탈 및 판매 서비스는 중고 사무용가구 판매 전문 쇼핑몰 리싸이클오피스와 렌탈 전문몰인 리오렌탈, 신상품 판매 전문 쇼핑몰 지니오피스, 냉난방기 전문몰 리오에어컨을 개설해 중고제품에서부터 신상품까지 판매 및 렌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B2B전문 사무집기 공급 리사이클 기업 리싸이클오피스는 대기업과 업무제휴를 진행하며 고객사를 늘리고 다양한 상품을 론칭했다. 업무제휴 및 고객사 증가로 현재는 대기업을 포함해 수백 개의 기업들이 단골 고객이 되고 대량 상품과 다양한 주문을 진행하고 있다.

(주)리싸이클오피스 김태수 대표는 “여러 기업 및 공공기관, 건설현장 등에 전화 한 통화로 컨설팅에서 납품, 배송, 회수, A/S 까지 한 번에 해결해주는 기업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소비자 만족과 시대적 흐름에 부합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리싸이클오피스는 설립 4년 만에 용인, 인천, 부천, 부산, 하남, 평택, 의왕 등에 대형 직영점을 개설해 운영 중이며, 지난해 150억 원 매출을 돌파했다. 올해는 200억 원 매출을 목표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향후 전국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거점별로 50개의 매장 및 물류센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