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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싱 탐지 전용 앱 ‘안전한 문자’ 5만건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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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싱 탐지 전용 앱 ‘안전한 문자’ 5만건 다운
  • 길민권
  • 승인 2013.10.21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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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URL링크 감지, 간편한 사용법...사용자 호평
안랩(대표 김홍선 www.ahnlab.com)이 지난 8일 출시한 스미싱(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사기수법) 탐지 무료 앱 ‘안전한 문자’가 스마트폰 사용자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구글 플레이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안전한 문자(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ahnlab.safemessage)’는 출시 열흘 만에 약 5만건의 다운로드, 평점 4.8점(5점 만점)의 점수를 기록하고 있다.

‘안전한 문자’는 유사 서비스(스미싱 방지 앱 서비스) 중 유일하게 ‘실시간 URL 실행 감지 기능’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기능은 문자메시지뿐 아니라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메모장 등 스마트폰 내 다양한 앱에서 URL을 실행해 웹사이트에 접속할 경우에도 악성 앱 다운로드 여부를 탐지해 알려준다.

또 알 수 없는 소스 허용 설정 여부 확인, 악성URL이 포함된 문자메시지 탐지 등 3가지 다차원 보안 기능을 갖춰 보다 효과적으로 스미싱을 탐지한다.

안랩 김홍선 대표는 “안랩은 스미싱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한 문자’를 무료로 배포했다. 향후에도 안랩은 기술로써 사회에 공헌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시큐 오병민 기자 bmoh@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