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클래식 핸드백 브랜드 테본헤이드(TEBONHEYD)가 오는 7월 한국에서 정식 론칭을 했다.

테본헤이드의 디자이너는 비욘세의 디자이너로 잘 알려진 코코블라크(KocoBlaq)이며,제니퍼로페즈, 저스틴 비버, 셀레나 고메즈 등과 같은 할리우드 스타들의 디자이너로 유명하다. 

코코블라크가 진행하는 첫 여성 핸드백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이기 때문일까? 코코블라크의 인기의 힘입어 테본헤이드의 인기가 날로 상승하고 있다.

이번 국내 론칭을 위해 탄생한 테본헤이드의 보니백은 실제로 론칭 전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9.9점을 받으며 디자인과 기능성까지 인정을 받았다.

보니백은 클래식함과 모던함을 모두 가지고 있는 테본헤이드의 신상백이다. 작지만 글래머러스한 독특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보니백은 테본헤이드만의 시그니처인 오링이 합쳐져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최고 등급의 고품질 천연 소가죽으로만 만들어져 가방의 퀄리티까지 잡아 국내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코코블라크는 "테본헤이드와의 콜라보레션으로 내가 원했던 제품을 세계 최고의 핸드백 전문가들과 만들 수 있었다"라며 "테본헤이드와 일한 경험은 매우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밝혔다.

한편 테본헤이드는 7월 국내 그랜드 오픈 이벤트로 20% 세일을 진행하며 자체 온라인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