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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서울 리전’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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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서울 리전’ 개설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9.07.0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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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운영 기술 바탕으로 비즈니스 역량 강화, 디지털 혁신 가속화 하도록 지원

▲ 3일(수)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진행된 오라클 국내 데이터센터 설립 기자간담회에서 오라클 관계자들이 기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왼쪽부터) 브라이언 톰슨 오라클 OCI 사업부문 부사장, 탐 송 한국오라클 사장, 심명종 한국오라클 솔루션 엔지니어링 총괄 및 OCI 담당
▲ 3일(수)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진행된 오라클 국내 데이터센터 설립 기자간담회에서 오라클 관계자들이 기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왼쪽부터) 브라이언 톰슨 오라클 OCI 사업부문 부사장, 탐 송 한국오라클 사장, 심명종 한국오라클 솔루션 엔지니어링 총괄 및 OCI 담당
오라클이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고객 수요를 뒷받침하기 위해 2세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인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서울 리전(이하 오라클 서울 리전)’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또한 2019년 말까지 인도 뭄바이, 호주 시드니 등 전 세계 19개 지역과 향후 1년 내 두 번째 국내 리전을 포함한 차세대 데이터 센터를 추가로 개설할 계획도 함께 밝혔다.

이번 서울 리전 설립을 통해 오라클은 국내 기업들이 오라클 클라우드와 자율운영 기술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하고,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기업의 클라우드 요구사항에 맞춰 설계된 오라클의 2세대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는 인공지능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머신러닝 통합 보안, 자동화 애널리틱, 자율 관리, 자율 보안, 자율 복구가 가능한 오라클 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 등의 다양한 최신 기술 기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전 세계 175개 국가에서 오라클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는 기업 고객은 43만 여 개에 달한다. 국내의 경우, 6천여 개 기업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오라클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이점을 바탕으로 핵심 비즈니스 워크로드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100개 이상의 기업들이 오라클 서울 리전을 통해 클라우드 이전업무를 완료했거나 앞으로의 이전 계획을 수립했다.

한국오라클 탐 송(Tom Song) 사장은 “그동안 오라클은 국내 다양한 주요 기업들의 미션 크리티컬한 비즈니스 데이터를 관리하는데 신뢰받는 파트너로서 역할을 해왔다. 이를 기반으로 최근에는 오라클 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와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라며 “이번 서울 리전 개소를 기점으로 기업고객들에게 일관된 높은 성능과 서비스 수준, 비용 효율성을 제공할 것이다. 앞으로도 오라클은 국내 기업들이 데이터 중심의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환경으로 나아가는 여정에 필요한 수요를 충족하고, 이를 통해 진정한 혁신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적극 기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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