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1 23:28 (수)
“보안전문가 꿈꾸는 대학생 모여라”…제6회 SW개발보안 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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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전문가 꿈꾸는 대학생 모여라”…제6회 SW개발보안 경진대회 개최
  • 장성협 기자
  • 승인 2019.07.0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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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소프트웨어 개발 능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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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소프트웨어 분야 보안 전문가의 가치 및 수요도 점점 커지고 있는데 이에, 미래 소프트웨어 보안전문가를 꿈꾸는 대학생들을 위한 경연의 자리가 마련된다.

행정안전부(장관 진영)와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김석환)은 금년 8월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제6회 소프트웨어 개발보안 경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본 대회는 미래 소프트웨어 개발 인력으로 활약할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을 널리 알리고 우수 인력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소재 대학에 재학·휴학중인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경진대회에 참가가 가능하며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팀(2명~4명)을 구성해 오는 7월 26일까지 경진대회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8월 중 서류심사를 거쳐 본선 참가 30여개팀를 선별한 후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무박 2일간의 해커톤 방식의 본선을 치르고, 시상은 제9회 SW개발보안 컨퍼런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본선은 참가자들이 소프트웨어 개발 현장에서 많이 사용되는 개발언어인 자바 또는 파이썬을 이용해 보안약점이 없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제출하면 이를 평가 순위를 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는 제공된 소스코드에서 숨겨진 보안약점을 찾고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던 종전의 대회 방식을 개선한 것이다.

행안부는 대회 홍보 및 참여 독려를 위한 권역별 설명회를 5회 개최하고, 참가 신청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개발보안 기술에 대한 사전교육도 2회 실시할 계획이며 해커톤 대회 기간 동안에는 참가자들에 대한 기술 멘토링도 제공한다.

최장혁 행정안전부 전자정부국장은 “소프트웨어에 내재된 보안약점은 바로 보안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처음 소프트웨어 개발 시부터 취약점이 없도록 개발하는 게 중요하다.”라며, “이번 대회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예비 소프트웨어 인력들이 개발 보안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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