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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센터, 2019년 하반기 중소상공인 대상 인스타그램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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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센터, 2019년 하반기 중소상공인 대상 인스타그램 서비스 개시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07.0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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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센터(대표 김덕환)는 지난 6월25일 마포구 상암동 본사에서 ‘중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의 소셜미디어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인스타그램을 주력으로 페이스북 , 블로그 등 의 마케팅서비스 보급에 관한 계획 등 이 소개되었으며, 온라인에 익숙하지 않은 세대들도 저렴하고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도록 상품화하며 초저가에 제공할 것 이라고 전했다.  

또한 동종업계 협력사인 소셜미디어코리아 측 에서도 간담회에 참여하여, 초저가 마케팅서비스에 동참할 것이며 , 소셜미디어센터와 가격경쟁이 아닌, 상호 협력하는 관계로 보급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달 10만원대 아래의 초저가 상품부터 20~30만원대의 상품, 그리고 한달 400만원대의 초고가의 마케팅 상품까지 다양하게 선보였으며, 초저가 상품은 수익성 보다는 단골고객 확보와 소셜미디어마케팅의 보급화가 목적으로 보인다.

소셜미디어센터는 2015년 광고홍보학 전공인 김덕환 대표와 마케팅전문가, 웹프로그램 전문가 등이 모여 설립하였으며, 바이럴마케팅 및 웹에이전시로 활약하며 온라인 마케팅계에 이름을 알려 왔다.

계열사인 아이오컴퍼니와 협력사인 소셜미디어코리아와 함께 로라o , 슈돌o 와 같은 유명 쇼핑몰의 마케팅을 전담하여 성과에 기여하고 있으며, 유명 미백치약 브랜드인 뷰O치약의 런칭 마케팅을 맡아 성공적인 결과를 낳아 뷰티산업 브랜드들의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

또한 강원도 고성군의 유명한 맛집인 백O막국수의 전담 마케팅을 오래전부터 맡아오며, 그 마케팅 성과로 인하여 이름을 알려 생방송투데이에 유명 맛집으로까지 소개되었다.

김덕환 대표는 “최근 이름을 알린 뷰티제품들 덕에 당사가 브랜드마케팅으로 유명세를 탔지만, 쇼핑몰이나 요식업 등 과 같은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에 대한 마케팅사업도 활발히 할 예정이니 기대해달라” 라고 전하며 간담회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