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1 12:50 (수)
[창간특집] 소만사 김대환 대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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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특집] 소만사 김대환 대표 인터뷰
  • 길민권
  • 승인 2011.06.1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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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개인정보 전체 흐름을 관리하고 보호하겠다”
2011년 9월 30일 개인정보보호법 시행에 맞춰 그동안 개인정보보호 관련 기술력을 인정 받은 기업들의 행보가 더욱 활발해 질 전망이다. 특히 소만사는 15년간 이 분야에 특화된 보안기업으로 많은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으며 프라이버시 거버넌스 프레임워크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인지도에 안주하지 않고 지금도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대환 대표는 “개인정보보호법 시행 원년을 맞이해 기업들이 개인정보 법규정을 충실히 준수할 수 있도록 기술력으로 도움을 주고 국민 모두의 프라이버시를 지키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히고 더불어 “법규의 영향으로 준법감시팀이나 총무팀 등 비IT인력의 제품활용이 늘어남에 따라, 쉽고 간단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개발에 더욱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개인정보보호법 시행과 관련 어떤 준비를 하고 계시나요?
2011년은 개인정보보호법이 시행되는 해입니다. 우리 나라가 이제 세계 최고 수준의 개인정보보호 법규정을 갖추게 되는 것입니다. 소만사는 개인정보보호 전문 기업으로서 개인정보 수집, 접근, 저장 및 활용, 파기에 이르는 개인정보 흐름 전단계에서의 프라이버시 거버넌스 프레임워크(Privacy Governance Framework)를 제공하는 국내 유일 기업입니다. 개인정보보호법 시행 원년을 맞이하여 개인정보 법규정을 충실히 준수할 수 있도록 하는 기업, 국민 모두의 프라이버시를 지키는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연구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고 들었는데?
소만사는 개인정보보호 관련 법규정과 동향에 대해 어느 회사보다 빨리 연구 분석하고 제품에 반영하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글로벌 제품 및 최신 기술동향 분석, 법규정 분석등 사내 학습 및 교육을 강화하고 있으며 법규의 영향으로 준법감시팀이나 총무팀 등 비IT인력의 제품활용이 늘어남에 따라, 쉽고 간단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소만사 주력 제품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소만사는 개인정보 수집, 접근, 저장 및 활용, 파기에 이르는 개인정보 흐름 전단계에서의 Privacy Governance Framework를 제공하는 개인정보보호 전문기업입니다. 데이터베이스를 보호하는 DB방화벽 DB-i, 직원 PC내 개인정보를 검출, 암호화 및 파기 등 최소화 작업을 수행하는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Privacy-i, 네트워크를 통한 개인정보유출을 보안하는 Mail-i가 있으며 이 제품들이 모두 하나로 연동되어 Privacy Governance Framework를 구성합니다.
 
최근 보안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데 그 근본 원인은 무엇인가요?
보안을 CEO가 직접 책임져야 하는 주요 이슈로 보지 않고 회사 주변업무로 취급한 것이 근본적 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보안팀이 회사의 주변부서가 아니라 핵심팀이 되어야 하며 보안이 IT운영의 이슈가 아니라 주요 비즈니스 이슈가 되어야 합니다.
 
보안산업의 전체적인 발전을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보안산업은 어떤 산업보다 유지보수가 중요한 산업입니다. 네트워크환경은 변화무쌍하게 변화하고 계속 새로운 공격기술이 쏟아져 나오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보안솔루션은 한번 구입한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례로 국정원 사이버안전센터에서 악성코드 유포사이트로 지적, 차단을 권고한 P2P와 웹하드의 경우 매주 100개 이상 생성되었다 소멸됩니다. 보안솔루션 기업이 지속적으로 공격패턴 변화를 분석하고 전문인력을 투자하여 개발해 낸 보안 업그레이드를 기업이 유지보수계약을 통하여 구입하는 문화가 형성되어야 합니다.   

‘데일리시큐’에 조언과 축하메시지 한마디 부탁합니다.
최근 연달아 발생한 유출사고로 인하여 보안이 무엇보다 중요해지는 시기입니다. 이제 보안은 기업만의 문제가 아니라 소중한 개인정보를 맡긴 모든 국민의 문제입니다. 데일리시큐가 기업과 보안솔루션 기업 그리고 개인정보 주체에 이르기까지 모두의 의견을 균형되게 담아 전달해주는 매개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데일리시큐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데일리시큐=길민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