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돕는사람들의 치킨프랜차이즈 브랜드 ‘치킨플러스’가 말레이시아와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한지 1년 6개월 만에 5호점을 오픈하고, 오는 9월, 10월에 2개의 가맹점 개설을 앞두고 있다.

치킨플러스는 말레이시아 및 베트남 진출 시 현지 시장에 맞는 메뉴를 새로 개발하여 현지에서 큰 인기를 얻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말레이시아 “아이시티몰”에 위치한 치킨플러스 말레이시아 5호점(아이시티점)은 오픈후 약 3개월만에 맛집으로 자리매김하며 한국 프랜차이즈 요식업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치킨플러스 해외사업 관계자는 치킨플러스만의 맛, 품질 및 체계적인 운영시스템을 기반으로 “올해 전 세계 50개 가맹점 개설을 목표로 활발한 해외진출 활동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치킨플러스는 올해 국내 가맹점 450호점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해외는 중국,미국,몽골 등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 체결 등 국내 및 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