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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콘텐츠로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서울랜드 ‘루나 쿨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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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콘텐츠로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서울랜드 ‘루나 쿨 페스티벌’ 개최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06.27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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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을 맞이하여 틀에 박히지 않는 새로운 시도를 해보고 싶다면, 여름의 맛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페스티벌을 선택해 보는 것은 어떨까?

휴가를 떠올리면 다양한 여행지를 찾는 이들도 있지만, 서울 근교에서도 새로운 여름의 하루를 즐길 수 있는 서울랜드의 ‘루나 쿨 페스티벌’을 소개한다.

오는 6월 29일 부터 8월 25일 까지 여름 축제  서울랜드의 ‘2019 루나 쿨 페스티벌’은 ‘워터워즈’, ‘쥬라기랜드’, ‘음악 싸-롱’과 신나는 밤을 책임지는 ‘루나파크’, ‘루나밴드’, ‘치맥 콘서트’, ‘루나파크 EDM 스테이지’로 나뉘어 다채롭게 꾸며질 예정이다.

서울랜드의 여름의 뜨거운 열기를 식히며 낮을 책임지는 여름 대표콘텐츠 ‘워터워즈’는 ‘썸머파이트’라는 부제로 새롭게 돌아온다.  공중으로 분사되는 물줄기는 1회 공연시 18톤으로 대규모로 진행되는 관객참여형 물총싸움 이벤트이다. 이 이벤트는 물총만 있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며, 물총은 현장에서도 유료로 대여가 가능하여 준비없이 방문한 관객의 경우도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루나 쿨 페스티벌의 오픈 일에 맞아 새롭게 재 탄생하는 빙하시대 컨셉의 ‘쥬라기랜드’는  지난 5월 오픈부터 생생하게 구현된 다양한 볼거리에 어린이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 온 콘텐츠이다.

눈 앞에서 마치 살아있는 듯 움직이고 소리내는 18M의 공룡들과 빙하시대를 연상시키는 실내 코스를 통해 생생한 쥬라기 랜드를 구현하여 공룡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어린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이어지는 ‘음악 싸-롱’ 무대의 경우, 다양한 연령층의 감성을 자극하는 레트로 감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옛 감수성을 그대로 관객에게 전달하는 반가운  DJ 진행으로 1980년대 음악부터 최신 인기가요까지 옛날 음악을 릴레이로 즐길 수 있어 아이와 함께 온 엄마 아빠, 레트로 감성을 좋아하는 젊은 세대까지 아우를 수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 좋다.

서울랜드의 낮을 만끽했다면, 시원한 여름 밤을 책임지는 국내 최초 최대 빛 축제 ‘루나파크’를 즐길 수 있다. 어디에서도 본 적 없던 국내 최초 레이저 3D 프로젝션 맵핑쇼 ‘뮤직 라이트 플래닛’, 국내 최대 홀로그램 공연, 지구별에서 폭포처럼 호수로 쏟아지는 45만 채널의 디지털 LED ‘루나 레이크’가 매일 밤 밤 하늘을 수 놓는다.

이 밖에 서울랜드 루나밴드의 멋진 라이브 공연, 치킨과 맥주를 즐길 수 있는 ‘치맥 콘서트’도 진행되어 여름의 하루를 알차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구성이 준비되어 있다.

한편 서울랜드는 지난 4월부터 5월 말까지 개최한 ‘루나파크 EDM 스테이지’의 흥행에 힘 입어 7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 앵콜 공연을 확정했다. 올해만 총 3개의 EDM 페스티벌이 과천 서울랜드에서 열리는 가운데, 서울랜드는 자체 EDM 공연까지 진행해 올 한해를 EDM으로 가득한 놀이공원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서울랜드 2019 루나 쿨 페스티벌에 대한 자세한 일정은 서울랜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