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0 10:02 (수)
소만사 엔드포인트 DLP ‘Privacy-i’, 맥OS 매체제어 시장 점유율 50% ↑…외산 독식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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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만사 엔드포인트 DLP ‘Privacy-i’, 맥OS 매체제어 시장 점유율 50% ↑…외산 독식 막아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9.06.25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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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만사 엔드포인트 DLP ‘Privacy-i’가 국내 맥 운영체제(Mac OS) 매체제어 시장에서 점유율 50%를 넘겼다.
▲ 소만사 엔드포인트 DLP ‘Privacy-i’가 국내 맥 운영체제(Mac OS) 매체제어 시장에서 점유율 50%를 넘겼다.
소만사(김대환 대표)는 “2019년 상반기, 엔드포인트 DLP ‘Privacy-i’가 국내 맥 운영체제(Mac OS) 매체제어 시장에서 점유율 50%를 넘었다”고 밝혔다. 외산이 독식해 오던 분야를 국내 기술력으로 돌파해 나가고 있어 고무적인 성장이다.

소만사는 후발주자로 맥 운영체제 매체제어 시장에 진입했다. 아직 누적 판매량은 외산제품 대비 50%가 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올해 주요 사이트 BMT시, 외산과의 경쟁에서 소만사가 계속 수주를 따내고 있다. 그래서 “올해만 볼 때는 시장 점유율 50%를 달성한 것이 확실하다”고 전했다.

맥 운영체제 도입은 국내시장이 외국 대비 매우 저조했다. 맥 운영체제 매체제어는 국내 보안업체들의 기술개발이 상대적으로 지체된 분야로 외산업체들이 독식해오던 분야였다.

그러나 작년 감독기관의 보안점검에서 맥 운영체제에 대한 보안대책이 전무한 것이 지적됐다. 올해는 금융분야에서 선도적으로 맥 운영체제(Mac OS) 통제에 대한 요구사항이 늘어났다.

기술개발을 총괄하는 소만사 최일훈 부사장은 “이미 국내 DLP업체의 기술력은 세계적 수준에 도달했다. 맥 운영체제 매체제어관련 BMT에서는 당연히 높은 승률을 보이고 있다. 해외, 특히 동남아 지역에서도 S사, C사등 외산업체와의 BMT에서 전혀 밀리지 않고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소만사는 K은행, K증권, K카드, N게임, S호텔, B전자상거래 기업 등에 이미 제품을 구축했다. 하반기에는 30여곳 사이트 수주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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