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평가인증 학점은행제 원격교육기관인 삼육보건대학교 사이버지식교육원(원장 김경목)이 오는 7월3일 개강하는 2학기 1차 과정을 선착순 모집한다.

최근 30대 미만 청년 희망 직종에서 사회복지사가 10위를 차지했다. 고령화사회가 시작되면서 사회복지사나 보육교사와 같은 일자리가 각광받으면서 평생 직업으로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삼육보건대학교 사이버지식교육원 측은 “이러한 시대 변화를 발 빠르게 대처하며, 탄탄한 교수진과 탁월한 커리큘럼을 통해 정보화 시대의 주요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청소년지도사, 건강가정사 자격증 취득 과정과 삼육보건대학교 총장명의 전문학사, 교육부 장관 명의 전문학사 및 학사 학위취득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2012년에 개원한 삼육보건대학교 사이버지식교육원은 학습자들의 수강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최대 73% 할인 혜택 외에도 100% 실습연계, 국가유공자, 배우자, (손)자녀 무료수강, 전과목 스마트폰 수강 가능, 1:1 담당자의 체계적인 관리, 학기 별 성적우수자 장학혜택 등이 주어진다.

삼육보건대학교 사이버지식교육원의 모든 과정은 고등학교 졸업자나 동등 이상의 학력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학위와 동시에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어 다양한 계층의 수강생들이 학습하고 있다. 그리고 다른 원격 학점은행제 교육원과는 다르게 삼육보건대학교 총장명의 전문학사 학위(사회복지, 아동보육)를 취득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

교육부 평가인증 학점은행제 원격교육기관인 삼육보건대학교 사이버지식교육원은 오는 7월 3일 개강하는 2학기 1차 과정을 7월 2일까지 선착순 모집 중 이며 자격증 및 학위 취득, 수강생 할인 혜택, 수강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교육원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