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3 15:33 (금)
[가트너 서밋 2019 현장] 제품과 서비스, 끊임없이 융합시켜야...클라우드가 보안 격차 해소
상태바
[가트너 서밋 2019 현장] 제품과 서비스, 끊임없이 융합시켜야...클라우드가 보안 격차 해소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9.06.20 04:4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D-3.JPG
(미국 워싱턴DC=데일리시큐) 글로벌 보안 트렌드와 향후 전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가트너 시큐리티&리스크 서밋 2019(Gartner Security & Risk Management Summit 2019)가 6월 16일부터 20일까지 미국 워싱턴DC 근교 내셔널 하버 게이로드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3천500여 명의 전세계 보안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

가트너 애널리스트 피터 퍼스트브룩(Peter Firstbrook)은 ‘Top Security and Risk Management Trends for 2019 and Beyond’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2019보안 및 위험관리 트렌드를 살펴보기에 앞서 다음과 같은 예상을 전했다.

피터는 “2018년~2020년까지 조직내 클라우드 데이터가 50%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반면 데이터센터에 대한 투자는 35% 줄어들 것이다. 그리고 악성 클라우드 앱 사용 처리율이 93%까지 올라갈 것이며 암호를 새로운 인증 방식으로 교체하는데 85% 고객이 관심을 가질 것이다. 또 기업 웹 트래픽의 경우 2019년까지 암호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클라우드가 기업의 보안 기술 및 확장성 격차를 해소해 줄 것이며 커뮤니케이션을 확대해 보안 위협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9 트렌드로는 △제품과 서비스의 융합 △클라우드 투자는 33% 증가하고 반면 데이터센터에 투자는 35% 감소 △ 클라우드 센터의 부상 △2020년 퍼블릭 클라우드에 주요 데이터 저장이 49% 증가 △데이터 보안 거버넌스 프레임워크(DSG 프레임워크) △패스워드 없는 인증 방식의 등장 △보안 운영 센터의 재활성화 △CARTA(Continuous Adaptive Risk and Trust Assessment)의 확산 △Risk Appetite Statement(리스크 수용범위에 대한 정의?)의 부상 등을 들었다.

덧붙여 2022년경, 절반의 SOC가 통합 사고대응, 위협 인텔리전스, 위협 헌팅 기능을 가진 현대적 SOC로 전환될 것이란 전망도 내놨다.

그는 마지막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끊임없이 융합시키고 이런 활동을 하는 보안기업은 이를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그리고 클라우드 보안 역량을 최대한 활용하고 새로운 툴에 투자하길 권장한다. 또 데이터 보안 거버넌스 프레임워크를 활용해 데이터 보안 투자 우선 순위 지정하고 새롭게 부상하는 암호 없는 인증 기술을 이용하길 바란다”며 “더불어 CARTA를 적극 적용하길 권고한다”고 밝혔다.

★정보보안 대표 미디어 데일리시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