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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웨덴, 정보통신기술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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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웨덴, 정보통신기술 협력 강화
  • 장성협 기자
  • 승인 2019.06.1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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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등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다각적 협력 추진

과기정통부는 스웨덴 스톡홀름에 가칭 북유럽 과학기술 협력 거점센터를 설치하고, 스웨덴을 비롯해 북유럽 국가들과 과학기술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최근 스웨덴을 비롯한 북유럽 국가와의 과학기술 협력이 확대됨에 따라 국내 출연연 및 주요 대학을 위한 공동 업무 및 회의 공간 제공, 북유럽 국가 강점기술 조사 및 신규 협력 사업 발굴‧기획, 신진‧중견 과학자 교류 및 학술 교류 프로그램 개최 등 북유럽 국가와의 과학기술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북유럽 혁신 단지와의 연계 사업 기획 및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및 기술사업화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과 노벨재단은 노벨프라이즈 다이얼로그 서울을 2020년 3월 개최하기로 하고, 양국 과학자의 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했으며 양국은 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국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스웨덴은 1950년대 후반부터 발생했던 산림 황폐화와 호수 산성화 등의 문제가 주변 국가들에서 대기 오염물질들이 유입되면서 나타난 것임을 과학적 연구를 통해 증명한 바 있고, 주변 국가들과의 협약을 통해 대기 오염 문제를 해결한 경험이 있다.

또한,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은 스웨덴 생명과학연구소와 함께 미세먼지 노출에 의한 인체세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공동연구를 추진하기로 하며 이를 통해 미세 먼지에 의해 유발되는 세포 손상과 질병 유발 원리를 규명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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