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IT감독국 정기영 팀장 발표내용
지난 7월 11일 금융전산 보안 강화 종합대책이 발표됐다. 다양한 보안강화 대책이 발표됐다. 금융전산 보안컨트롤타워 역할 강화, 금융권 공동 백업전용센터 구축, 보안관제 및 정보공유에 대한 전 금융권 확대와 침해사고에 대한 위기대응 능력 강화 등이 발표됐다.
또한 금융보안 관리체계 인증제도 도입, 금융전산시설 내부통제 강화, 보안조직 및 인력 역량 강화, 정보보호 최고 책임자의 역할 및 독립성 강화, 보안인력 양성 및 사기진작 방안 그리고 자율적 보안 노력에 대한 지원 등이 발표됐다.
얼마전 열린 데일리시큐 주최 ‘금융기관 개인정보보호 100분 토론’에서 금융감독원 IT감독국 정기영 팀장의 종합대책 발표에 대한 구체적 발표가 있었다. 데일리시큐는 정 팀장의 발표를 영상으로 자세히 담아 봤다.
데일리시큐 장성협 기자 shjang@dailysecu.com
또한 금융보안 관리체계 인증제도 도입, 금융전산시설 내부통제 강화, 보안조직 및 인력 역량 강화, 정보보호 최고 책임자의 역할 및 독립성 강화, 보안인력 양성 및 사기진작 방안 그리고 자율적 보안 노력에 대한 지원 등이 발표됐다.
얼마전 열린 데일리시큐 주최 ‘금융기관 개인정보보호 100분 토론’에서 금융감독원 IT감독국 정기영 팀장의 종합대책 발표에 대한 구체적 발표가 있었다. 데일리시큐는 정 팀장의 발표를 영상으로 자세히 담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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