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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보안 전문기업 애니셀, 2019 러시아 스콜코보 전시회에 다큐블럭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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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보안 전문기업 애니셀, 2019 러시아 스콜코보 전시회에 다큐블럭 선보여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06.07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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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셀(대표 이명신)이 지난달 29일과 30일 양일간 열린 2019 러시아 스콜코보 스타트업 빌리지(SUV 2019)에서 출력물유출차단솔루션 다큐블럭을 선보이며 이목을 끌었다.

SUV 2019는 세계 60개국에서 온 스타트업 5,000곳과 투자사 1,500군데가 참여하며 총 참가 인원 또한 2만여 명이 넘는 동유럽 및 독립국가연합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컨퍼런스다.

이번 전시에 애니셀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한러과학기술협력센터와 함께 참가했으며 세계 각국의 스타트업 및 투자사 관계자들에게 문서보안솔루션 다큐블럭을 보여주면서 출력물의 유출 경로를 완벽히 차단하는 성능 면으로 특히 주목받았다.

더군다나 스콜코보는 각종 IT 연구활동이 활발해 러시아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곳으로서 수많은 원천기술의 중심지에서 다큐블럭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는 점에 큰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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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애니셀은 기술개발이 실제 사업화를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게 하여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한 기업이라는 것이 현지에서 가장 주목하는 부분이었다.

다큐블럭은 특수 합금을 용지마다 골고루 함유해 임의적으로 훼손돼도 기능이 손상되지 않는 보안용지, 기존 프린터나 복합기에 설치하는 순간 보안프린터로 바뀌어 오직 보안용지로만 인쇄하게 하는 보안센서, 보안용지가 유출되려 할 경우 보안물질을 감지해 경보음을 울리는 보안게이트까지 3중 보안장치로 이뤄진 출력물유출차단솔루션이다.

애니셀 이명신 대표는 “러시아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스콜코보에서 수많은 참가자 및 방문자들에게 다큐블럭의 성능을 성공적으로 알렸기에 의미가 크다”며 이번 SUV 2019 참가를 돌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