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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수리 전문기업 폰바이, 아이폰액정수리 런칭기념 수리고객 방탄필름 무상증정 및 당일 수리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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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수리 전문기업 폰바이, 아이폰액정수리 런칭기념 수리고객 방탄필름 무상증정 및 당일 수리서비스 제공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05.2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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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수리 전문기업 폰바이이 런칭한 아이폰액정 착한수리서비스에 아이폰액정수리비 가격이 저렴해 화제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아이폰액정착한수리런칭 1주년기념 이벤트로 아이폰액정수리를 실시한 고객 전원에게 액정방탄필름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폰바이 관계자는 아이폰은 사용편의, 디자인, 보안 등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운 제품이지만 서비스 부분에서는 높은 비용, 오랜 기간 등으로 다소 단점이었으나 자체적인 수리비용 현실화나 각종 이벤트, 프로모션을 통해 아이폰 유저들이 체감하는 서비스 비용부담을 최소화 하고자 하고 있고 이번 이벤트도 이러한 연장선상에서 준비됐다고 전했다.  

폰바이의 아이폰액정수리 서비스는 아이폰6 5만원대, 아이폰6S플러스 7만원대, 아이폰7 8만원대, 아이폰8 12만원, 아이폰X 23만원 등을 공식 서비스센터 대비 낮은 비용에 수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수리비 절감을 위해 사용하지 않는 휴대폰이나 액정파손폰을 반납하여 아이폰수리비의 보상도 가능하다.  

아이폰 액정이 깨졌을 때 보통 바로 수리하지 않고 사용하다가 교체하는 경우가 많다. 외부 액정이 깨진 상태에서 장기간 사용하게 되면 내외부 액정 깨짐으로 강도가 약해진 상태로 사용 중 깨진 부분을 누르다 보면 내부 LCD패널(화면출력 및 터치부분)에 손상이 발생하여 수리비가 추가로 나오는 경우가 발생한다. 폰바이 관계자는 파손 시 바로 교체하는 것이 수리비를 줄이는 방법이라고 전했다.  

폰바이에서 사용하는 모든 액정은 가짜 LCD인 카피액정을 일체 사용하지 않고 정품 LCD패널로만 사용하고 있다. 액정수리 소요시간은 기종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10~20분 사이로 당일수리가 가능하다.  

또한 해외여행 및 출장 시 핸드폰 파손되었을 때 여행자보험에 가입이 되어있다면 여행자 보험 수리도 지원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업체는 향후 이번 이벤트와 유사한 고객혜택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준비할 예정이며, 지방 고객 편의를 위해 송파 문정동 본점을 비롯하여 전남 광주점, 강원 원주점, 상봉점, 일산점 등에서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하였으며, 높은 서비스와 완벽한 수리로 이용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본점 및 모든 지점들은 경력 10~20년 이상의 엔지니어 출신으로 구성되어 있어 많은 이용자들이 이용하고 있다  

아이폰 사설업체인 폰바이는 기존의 아이폰5부터 아이폰X()까지 아이폰 계열의 액정수리서비스와 LG사의 옵티머스시리즈 G5부터 G6, G7 그리고 V30, V35 등 수리를 진행하고 있으며, 삼성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액정수리 서비스도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폰바이는 송파 문정동 본점을 비롯하여 활발한 영업망 확충으로 장지, 위례, 일원동, 노원, 창동 등의 지역에서도 아이폰수리 및 삼성, LG스마트폰 수리를 위해 찾는 내방고객이 늘어나고 있다.  

폰바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수리 절차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