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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장병 올바른 스마트폰 문화 정착 위해 관계부처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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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장병 올바른 스마트폰 문화 정착 위해 관계부처 협력
  • 장성협 기자
  • 승인 2019.05.24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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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 국방부와 업무협약 체결

방송통신위원회와 국방부는 군 장병들에게 건전한 인터넷 윤리문화를 정착시키고, 장병들을 올바른 디지털 시민으로 양성하기 위해 5월 24일(금) 국방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터넷 윤리 시범교육을 실시했다.

협약식에는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 정경두 국방부장관 등 협약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장병들의 휴대폰 사용 전 부대 시범운영과 연계, 협약기관이 상호 협력해 군 장병이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바르게 사용하도록 해 건전한 인터넷 윤리문화를 정착시키고 올바른 디지털 시민으로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업무협약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방송통신위원회는 군부대 특성을 고려해 ▲ 인터넷윤리 및 사이버폭력 예방교육과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고, ▲ 군 전담교관 양성을 지원해 효율적인 교육체계 마련을 위해 국방부와 협력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장병들이 군 생활 중 바르게 인터넷 및 스마트폰을 사용해 건강하게 군 생활을 하게 함은 물론, 올바른 디지털 시민이 될 수 있도록 인터넷윤리 및 사이버폭력 예방교육을 강화한다.

방송통신위원회와 국방부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 장병들의 인터넷 및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 군내 인터넷 윤리 및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 내실화 ▲ 군 전문강사 양성 및 군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콘텐츠 제작 등 군내 건전한 디지털 윤리문화 확산을 위한 폭넓은 인적⋅물적 토대의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은 “최근 우리 위원회에서 발표한 사이버폭력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청소년뿐만 아니라 성인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폭력 경험율이 크게 증가하고 있어 사이버폭력의 유해성을 인지시키고 이를 예방 할 수 있도록 성인 대상 인터넷 윤리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병영 내 올바른 인터넷 윤리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장차 사회에 복귀 할 군 장병들이 올바르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건전한 인터넷 이용문화를 조성하는 주체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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