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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흥정밀산업, 이노티움의 ‘전사 통합 문서보호 시큐리티 플랫폼’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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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흥정밀산업, 이노티움의 ‘전사 통합 문서보호 시큐리티 플랫폼’ 도입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9.05.23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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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기술 보호와 회사 업무 생산성 향상에 큰 역할 할 것으로 기대

▲ 최용암 대흥정밀산업 대표가 이형택 이노티움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 최용암 대흥정밀산업 대표가 이형택 이노티움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중소기업에서 발생된 기술유출이 전체비율 중 64%를 차지하고 있지만 비용지출 여유가 없는 중소기업을 위한 핵심기술 유출예방 조치가 시급하다. 최근에는 랜섬웨어 감염으로 제조업의 피해가 가중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에너지-디스플레이 장비 정밀가공 제조업체 대흥정밀산업(대표 최용암)은 이노티움의 ‘전사 통합 문서보호 시큐리티 플랫폼’을 도입, 운용해 회사의 정보보안 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여 협력사 정보보안 측정에서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대흥정밀산업 정보보안 책임자 박윤철 팀장은 “도입목적은 사내에 산재하는 회사 기밀자료와 도면의 실시간 수집과 체계적인 관리로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협력사로 반출된 도면에 대한 유출방지와 열람 이력추적이다”라고 밝혔다.

주요기능은 영역암호화 방식 데이터 저장(내부 DRM) ◇문서·도면 유출방지(DLP/매체제어) ◇출력물 보안·화면 워터마크 △랜섬웨어 방어 실시간 보안백업 ◇외부 반출문서 유출방지·추적·원격삭제 등이다. 1대의 중앙관리 서버와 원-에이전트 기반으로 설계되어 도입비용과 운영비용이 낮추고 보안제품 간 충돌 문제를 해결했다.

대흥정밀산업 최용암 대표는 “초연결 지능화 기반의 글로벌 기술경쟁시대에 최첨단 기술의 개발과 함께 시작된 산업기술 보안은 대단히 중요하지만 비용과 인력 부족 문제로 도입이 쉽지 않은 제조업 현실에서 이번 도입은 어려운 결정이었다”라며 “앞으로 우리 회사의 첨단기술 보호와 회사 업무 생산성 향상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노티움 이형택 대표는 “정보보안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흥정밀산업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라며 “대흥정밀산업 도입사례는 제조업의 산업기술을 보호하면서 동시에 침체한 정보보안산업을 일으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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