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트너의 유명 분석가이자 부사장인 아비바 리탄은 사이버 절도단이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3곳의 은행을 대상으로 송금서비스를 공격했다고 밝혔다.
 
사이버 절도단은 특정 계좌를 추적하는 대신 금융기관의 송금 결제 스위치에 침투해, 많은 계좌에서 돈을 훔쳤다.
 
이 범죄는 자금을 빼내는 동안 은행의 시선을 분산하기 위해 "낮은 수준의(Low-powered)" 디도스 공격도 수행했다.
 
디도스로 시선을 분산하는 것을 새로운 것은 아니다. 사이버 도둑들은 가짜 ACH 거래를 하는 동안 시선을 분산하기 위해 다른 공격을 사용한 적이 있다.
 
<참고사이트>
-blogs.gartner.com/avivah-litan/2013/08/12/ddos-/
 
지능적 표적 공격의 한 부분으로서 DDoS를 사용하는 것이 최근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SANS는 이 문제에 대해서 웹 세미나를 개최한다. 다음 링크를 방문하면 된다.
-www.sans.org/webcasts/fight-real-ddos-threat-96892]
 
[외신. 2013. 8. 20. SANS Korea / www.itl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