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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넷, 사이버보안 기술 격차 해소를 위해 보안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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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넷, 사이버보안 기술 격차 해소를 위해 보안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 확대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9.05.21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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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넷 NSE 인스티튜트’ 교육 및 인증 프로그램 진행

포티넷코리아(조원균 대표)는 본사가 오늘, 사이버보안 기술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보안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포티넷은 이러한 계획에 포티넷 네트워크 보안 전문가(이하 NSE) 인스티튜트의 클라우드 인증을 포함시켰으며, 사이버보안 인식 교육 프로그램을 필요로 하는 개인 및 조직들을 위해 무료 보안 교육을 제공하기로 했다.

가트너의 2019년 서베이에 의하면 기업들은 현재 직면한 가장 큰 리스크로 ‘글로벌 보안 인재 부족’을 꼽았다. 디지털 시장이 확장되면서 보안 전문가에 대한 수요가 공급을 넘어서고 있으며, 동일한 속도로 숙련된 보안 실무자를 양성하는 효율적인 방법이 전무한 상황이다. 현재 보안 장치, 전략, 프로토콜을 적절히 계획, 관리, 통합, 최적화할 수 있는 숙련된 인력은 태부족 상태이다. 일례로 최근 한 인력개발 조사에 의하면 조직의 59%가 사이버 보안 직무 인력을 모두 충원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또한, 세계적인 시장조사기관 프로스트 앤 설리번은 2020년까지 150만 명의 보안 인력이 부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포티넷 NSE 인스티튜트는 참여자들에게 위협 전망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뿐만 아니라, 수요가 많은 전략 및 기술 개념을 위한 기술과 사이버 보안의 핵심을 교육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포티넷 NSE 인스티튜트’의 대표적인 NSE 교육 및 인증 프로그램은 약 20만 개의 인증을 수여하며, 고등학교, 전문대학, 대학을 위한 포티넷 네트워크 보안 아카데미 프로그램, 탁월한 군 베테랑에 전문적인 네트워킹, 교육, 멘토링을 제공함으로써 사이버보안 산업으로 편입시키는 FortiVets 프로그램, 직원을 위한 내부 사이버보안 인식 교육을 원하는 기업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기업 주도의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 외에도 포괄적인 교육 프로그램 전략에는 정부, 학계, NGO 단체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이 포함되어야 한다. 이에 포티넷은 세계경제포럼(WEF) 및 사이버보안센터, 글로벌 위협 얼라이언스, CompTIA 및 다양한 대학 연구 프로그램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포티넷 CEO인 켄 지(Ken Xie)는 "사이버 보안 인력의 태부족 현상으로 인해 사이버보안 운영팀은 과도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사이버공격자들이 반사 이익을 얻는 상황이 되고 있다. 포티넷은 기술 회사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포티넷은 러닝 조직이다. 포티넷은 증가하는 글로벌 사이버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으로 제품 및 솔루션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사이버 기술 격차를 해소하는데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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