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 인성, 지성으로 학생들의 꿈을 만들어 가는 ‘정주국제학교’가 2019년 가을학기를 맞아 신입생 및 편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정주국제학교는 중국 중원의 하남성에 위치하고 있으며, 최고의 국립학교(Zhengzhou 47 middle school)과 MOU 체결로 학생비자, 학력인증, 졸업장은 물론 북경대, 청화대, 인민대, 복단대 등 중국 최고의 대학진학을 목표로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기독학교(장로교)이다.

이에 중국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정주국제학교의 몇 가지 교육 특징을 매력으로 뽑고 있다.

정주국제학교는 한국담임선생님과 함께 생활하는 기숙학교를 통해 해외 유학생활로 인한 가족애와 공동체 생활의 기본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스스로 공부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면서 인간미 넘치는 기숙사 생활에서 남을 먼저 섬기는 마음을 배우도록 하는 것이다.

또한 행복한 달란트 프로그램(특기적성 및 다양한 동아리활동)등을 통하여 학생들의 영성과 인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설립자 이사장은 “아이들을 21세기가 요구하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중국 유명대학 진학률 상위에 오른 것도 이러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덕분”이라고 전했다.

이어 정주국제학교는 한국영양사의 균형 있는 식단도 학부모들의 기대를 만족시키고 있다. 

한편, 외국학력인정학교 정주국제학교의 신입생 및 편입생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