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1 23:28 (수)
유망 서비스 국가표준 개발해 스타트업·중소기업 성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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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서비스 국가표준 개발해 스타트업·중소기업 성장 지원
  • 장성협 기자
  • 승인 2019.05.20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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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표원, 4차 산업혁명시대 유망서비스 표준 발표회 개최

차량공유, 모바일뱅킹, 전기차 충전, 맞춤형 3D프린팅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서비스 산업 육성을 위해 정부가 유망 서비스 업종별 표준을 개발·보급한다.

유망 서비스업 별로 창업이나 사업 확대를 준비하는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승우)은 5월 17일(금) 코엑스에서 서비스 업종 종사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차 산업혁명시대, 유망서비스 표준 발표회를 개최했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의 송태승 센터장은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기업이 되기 위해 사업기획 단계부터 서비스 표준을 활용해 ▲참조 모델을 기반으로 구성요소 전체에 보안 요소가 누락되지 않도록 점검하고, ▲표준에서 요구하는 보안시스템 등 안전성을 확보 할 수 있는 장치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전기차 충전기 사업에 진출을 준비 중인 로지시스 관계자는 ‘신산업 견인을 위한 서비스 표준 활용 전략’ 을 발표하고 서비스 표준 활용 전략을 고객과 함께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국가기술표준원 이상훈 국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 제조업과 서비스업간 융합을 통한 새로운 사업 모델의 등장은 기업에 기회이자 위협”이라면서 “유망 업종별 서비스 표준을 적기에 개발해 기업의 신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며, 금년 하반기에는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서비스 표준 전략을 발표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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