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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셋, 모바일 시큐리티 제품 출시…한국시장 본격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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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셋, 모바일 시큐리티 제품 출시…한국시장 본격 공략!
  • 길민권
  • 승인 2013.08.22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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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 및 개인 대상 안티 바이러스 제품 공급도 확대
에셋(www.eset.com/kr)이 안드로이드용 모바일 보안 신제품을 출시하며 한국 인터넷 보안 시장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셋은 스캐닝 및 안티 피싱 모듈과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전면 재설계된 신제품 ‘안드로이드를 위한 에셋 모바일 시큐리티’를 22일 발표하며 향후 국내 기업 및 개인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활발한 영업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출시된 ‘안드로이드를 위한 에셋 모바일 시큐리티’는 모바일 사용률이 100%를 웃돌며 전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폰 사용 국가로 꼽히는 한국 시장을 겨냥한 제품이다. 전화와 단문 메시지를 전송하는 단순한 휴대 전화에서 시작된 스마트폰은 이제 포켓 컴퓨터로 진화함에 따라, 여러 가지 운영 체제에 자바 플랫폼이 적용되기 시작했고, 이로 인해 사이버 범죄의 표적이 되고 있다.
 
에셋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 쓰렛센스(ThreatSense.Net)에 따르면, 사용자가 승인하지 않은 작업을 수행하는 해킹 소프트웨어로 인한 HTML 페이지 내 악성 자바스크립트 코드가 한국에서 발생한 사이버 공격 사례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셋은 점점 많은 사용자들이 모바일 기기를 통해 웹 및 인터넷 뱅킹을 사용하고 있는 최근 추세에 따라 모바일 멀웨어가 급속도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며 관련 시장이 확대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에셋의 파르빈데르 왈리아 마케팅 총괄이사(사진)는 “방대한 규모의 개인정보가 온라인 플랫폼에서 모바일 기기로 이동함에 따라 개인용 컴퓨터를 겨냥했던 보안 위협 역시 모바일 기기로 이동하게 되었다”며 “또한 기술이 진보함에 따라 개인은 물론 기업 환경에서도 웹에 접속하는 기기의 사용이 많아지며 데이터의 규모도 방대해졌다. 한국 시장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이러한 변화가 계속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높은 품질의 사이버 보안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에셋의 캘빈 탄 아태지역 채널 매니저는 “기술 발전과 더불어 개인 사용자들의 데이터 규모가 증가하며 멀웨어를 생산하는 해커들과 안티 바이러스 회사들간의 경쟁 또한 심화되고 있다. 에셋 한국 법인 N32(양희동 대표 www.nod32korea.co.kr)와의 협력을 통해 개인 및 기업용 기기의 멀웨어 공격을 경감시킬 수 있는 보안 솔루션을 한국 시장에 맞게 현지화해 적극적인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티바이러스 전문기업 에셋은 1992년 설립되어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바이러스불러틴(Virus Bulletin)으로부터 `VB100` 인증을 80회 받아, 최근 10년간 'VB100' 인증을 100% 연속 획득한 보안 업체다.
 
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