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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술표준원, 4차 산업혁명시대 유망서비스 표준 발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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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술표준원, 4차 산업혁명시대 유망서비스 표준 발표회 개최
  • 장성협 기자
  • 승인 2019.05.1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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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시대, 개인정보보호 중요성 부각

차량공유, 모바일뱅킹, 전기차 충전, 맞춤형 3D프린팅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서비스 산업 육성을 위해 정부가 유망 서비스 업종별 표준을 개발·보급한다.

유망 서비스업 별로 창업이나 사업 확대를 준비하는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승우)은 5월 17일(금) 코엑스에서 서비스 업종 종사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차 산업혁명시대, 유망서비스 표준 발표회를 개최했다.

국표원은 우선 ▲차량공유 ▲모바일뱅킹 ▲전기차 충전 ▲맞춤형 3D 프린팅 ▲공간공유 ▲공공 드론지원 등을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유망 서비스 업종으로 선정하고, 업종별 서비스 표준을 발표했다.

서비스 표준은 창업 및 사업 확대 시기에 시장에 대한 이해와 경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과 중소기업 사업자에게 실제 사업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가입 및 해지, 계약, 보안, 사용자 인증, 품질관리, 고객만족, 클레임 처리 등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업종별 우수 사례를 토대로 서비스 제공 방법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참조 모델을 제시해, 기업의 원활한 시장 진출과 사업 확대를 도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같은 용어일지라도 의미하는 바가 달라, 서비스 제공자, 고객 및 파트너 간 정보전달시 혼란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업종별 주요 용어 정의를 제공했다.

이날 발표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서비스 표준은 소비자를 보호하고, 서비스 품질을 보증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도구로 활용돼 왔다” 면서 “ICT 기술을 활용한 4차 산업혁명시대의 서비스는, 소비자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보호와 정보보안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국가기술표준원 이상훈 국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 제조업과 서비스업간 융합을 통한 새로운 사업 모델의 등장은 기업에 기회이자 위협”이라면서 “유망 업종별 서비스 표준을 적기에 개발해 기업의 신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며, 금년 하반기에는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서비스 표준 전략을 발표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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