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요 언론회사인 워싱턴 포스트, CNN, 더 타임의 웹 사이트가 해커의 공격대상이 되었다.
 
공격당한 사이트에 있는 일부 링크는 사용자들에게 시리아 전자군(SEA) 웹 사이트로 가도록 리다이렉트했다.
 
SEA는 3개 사이트에서 사용하는 써드 파티 링크 권고 서비스인 아웃브레인(Outbrain)을 통해 공격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워싱턴 포스트는 "이번 공격은 패스워드 정보를 획득하기 위한 지능적인 피싱 공격의 결과"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참고사이트>
-www.bbc.co.uk/news/technology-23712007
 
[외신. 2013. 8. 15. SANS Korea / www.itl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