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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5 네트웍스, 크레센도 네트웍스 ‘지식재산권’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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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5 네트웍스, 크레센도 네트웍스 ‘지식재산권’ 인수
  • 길민권
  • 승인 2011.08.29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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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센도의 핵심 엔지니어링 팀이 F5로 이동, F5의 ADN 전문성 강화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네트워킹(Application Delivery Networking: AND)분야 전문기업 F5 네트웍스(www.f5networks.co.kr, 이하 F5)는 크레센도 네트웍스(Crescendo Networks, 이하 크레센도)의 지식재산권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2년에 설립된 크레센도는 기업의 애플리케이션 전송 요구를 해결하는 하드웨어 솔루션을 개발해왔으며, 혁신적인 제품들로 여러 차례 수상 경력을 갖고 있다. F5는 크레센도 본사가 위치한 이스라엘에서 지식재산 및 기타 기술 관련 자산을 인수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크레센도의 핵심 인력들은 이스라엘 텔아비브(Tel Aviv)에 위치한 F5 지사에서 업무를 진행하게 된다.
 
F5의 댄 매트(Dan Matte) 마케팅 및 비즈니스 개발 총괄 부사장은 “크레센도의 엔지니어링 팀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F5는 그들과 기술협력을 통해 업계를 선도하는 ADN 솔루션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라며, “특히, 크레센도의 지식재산과 전문기술은 하드웨어 및 보안 솔루션을 위한 강력한 L7 FPGA[1] 기능을 제공한다. 이번 인수를 통해 F5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인터넷 트래픽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애플리케이션에 영향을 미치는 보안위협 처리 능력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IDC 데이터센터 네트웍스의 루신다 보로빅(Lucinda Borovick) 리서치 부사장은 “F5의 성공비결 중 하나는 하드웨어 또는 소프트웨어를 적절하게 활용하여,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다”라며 “크레센도 팀은 확고한 목표를 갖고, 하드웨어에 대한 혁신적인 지식 재산을 개발해 왔다. F5가 크레센도의 지식재산을 효과적으로 활용한다면,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컨트롤러 시장에서 그들의 보안 및 성능 수준을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데일리시큐=길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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