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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행정고시학원,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민법/학개론/공법 특강 접수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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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행정고시학원,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민법/학개론/공법 특강 접수 개시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05.0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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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행정고시학원이 2019년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준비 ‘민.개.공(민법, 학개론, 공법) Plus Up 20+’ 특강 접수를 개시했다.

평택행정고시학원은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를 포함한 부동산자격증부터 부동산실무 과정, RSA(부동산취업·창업 사관학교) 과정을 운영하는 부동산 전문 교육기관이다. 양질의 강의를 제공하며 시험공부방법을 도움으로써 공인중개사 합격자 총 2,030명을 배출해왔다.

해당 학원이 공인중개사 합격을 위해 운영하는 ‘민.개.공 특강’은 1탄 공법 시험에서 잘 나오는 부분 특강(시.잘.부 특강), 2탄 학개론 계산문제 완벽대비 특강, 3탄 민법 핵심판례 200선으로 구성됐다.

1탄 공법 시.잘.부 특강은 오는 5월 19일(일), 6월 2일(일) 총 2회 오전 10시에 진행한다. 2탄 학개론 계산문제특강은 매년 8~11문제씩 출제되는 학개론 계산문제를 빈틈없이 수강할 수 있는 강좌로 6월 9일(일) 오전 10시로 수업이 예정되어 있다. 주요 판례와 최신 개정된 판례까지 알아보는 3탄 민법 핵심 판례 200선은 6월 16일(일) 오전 10시에 실시한다.

수강료는 시험과목별 단과로 특강을 수강할 경우 민법, 학개론은 각 5만 원, 공법 2회 수업은 10만 원이다. 단, 민법, 학개론, 공법 3종 특강 모두 수강 신청할 경우 할인가인 16만 원에 모든 강의를 만나볼 수 있다. 수강신청은 선착순 100명 지정좌석제로 진행하며 모든 접수자에게는 교재를 무료로 증정한다.

평소 인강 및 교재 독학만으로 시험준비에 부족함을 느낀 경우, 앞으로의 시험일정에 대비하기 위해 더욱 효율적인 시험공부방법으로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싶은 경우 추천할 만하다.

한편 평택행정고시학원은 공법을 가장 어려운 시험과목으로 꼽는 수험생이 많은 것을 감안해 고상철 교수가 진행하는 ‘공법 시험에 잘나오는 부분 특강’에 한해 동영상 강의 수강 접수도 함께 받고 있다.

시.잘.부 특강은 앞서 언급했듯 5월 19일(일), 6월 2일(일) 총 2회 오프라인 강의를 실시하지만 학원 방문이 어렵다면 인강을 제공받아 집에서 독학하는 것이 가능하다. 현장 직강은 10만 원, 인강만 신청할 경우 8만 원을 납부하면 ‘공법의 신’ 고상철 교수의 합격 노하우를 전수받아 남은 시험일정에 더욱 알차게 대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