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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커런시,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 보안 강화 위해 엔사이퍼 엔쉴드 하드웨어 보안모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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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커런시,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 보안 강화 위해 엔사이퍼 엔쉴드 하드웨어 보안모듈 선정
  • 길민권 기자
  • 승인 2019.05.0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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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사이퍼 시큐리티는 이커런시(eCurrency)가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 보안 강화를 위해 엔사이퍼 엔쉴드 하드웨어 보안 모듈(HSMs)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아일랜드 더블린에 본사를 둔 이커런시는 중앙은행들이 디지털 명목 화폐(DFC)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발행해 지폐 및 동전과 같은 전통 화폐와 함께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기관이다.

전 세계적으로 5조 달러(한화 약 5,694조 원) 이상의 지폐와 동전이 거래되고 있는 가운데, 이커런시 기술과 명목 화폐의 디지털 형태인 CBDC는 엄청난 잠재력을 갖고 있다. 하지만, CBDC는 큰 잠재력에 비례하는 위험을 동반하며, CBDC에 대한 각종 보안 위협과 침해는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이커런시 보안 전략의 핵심은 인프라 전반에 걸쳐 하드웨어 기반 암호화를 적용하는 것이며, 엔사이퍼의 기술은 모든 CBDC가 최고 수준의 암호화 기술로 보호될 수 있도록 한다.

이커런시 관계자들은 금융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불러오는 도전 과제에 대해 명확히 인지하고 있으며, 엔사이퍼 엔쉴드 HSM을 보안 솔루션으로 선정해 키관리와 암호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최적의 옵션이자 위조 방지와 강력한 보안을 갖춘 HSM환경에 집중하고 있다.

조나단 다마패런 이커런시 CEO는 “우리의 목표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라며 “이를 위해서는 가장 강력한 디지털 보안이 요구되며 엔사이퍼는 우리의 엄격한 기준을 충족시켜 준다”라고 말했다.

신디 프로빈 엔사이퍼 CEO는 “글로벌 조직들은 디지털 화폐를 도입하면서 해당 화폐와 거래에 대한 일관성을 지킬 수 있는 역량을 갖췄는지 확인해야 한다. 이커런시와 같은 금융 조직들은 엔사이퍼와 함께 효율적이면서도 확실하게 국가 화폐의 진화를 이룩하면서 중앙은행에 요구되는 보안을 제공할 수 있다”라며 “엔사이퍼는 업무상 중요 애플리케이션에 신뢰, 무결성 및 통제를 지원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면서 모든 산업군의 조직들이 데이터 보안 위협을 막고 최고 우선 순위인 고객들에게 집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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