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9 22:20 (금)
아시아 현지자유여행사 ‘가이드맨’, 대만지점 신규오픈 및 대만여행예약 고객대상 무료이벤트 실시
상태바
아시아 현지자유여행사 ‘가이드맨’, 대만지점 신규오픈 및 대만여행예약 고객대상 무료이벤트 실시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05.02 14:3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90502_즉시송출_뉴스투데이_뉴스업프레스.jpg
일본, 필리핀, 태국 등 아시아지역 현지 자유여행사 ‘가이드맨’에서는 대만지점 신규오픈소식과 동시에 대만여행예약 고객대상 무료이벤트로써 대만최저가항공권예약 및 숙박예약 무료대행서비스, 유심칩 무료제공과 공항 픽드랍 무료서비스 등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대만은 중국 및 일본과 더불어 한국인들이 즐겨 찾는 아시아여행지 중 한곳으로써 대만의 역사적 랜드마크 중 한곳인 중정기념당, 대만을 한눈에 담기에 가장 좋은 타이페이 101빌딩, 대만 북부 해안에 위치하고 있으며 수많은 기암괴석이 가득한 예류지질공원 등이 관광명소로 알려져 있다. 또한 대만야시장 쇼핑과 다양한 길거리음식 등도 대만관광객들을 사로잡는 매력중 하나이다.

‘가이드맨’ 대만지점은 바쁜 직장인이나 주부 및 학생들의 간편한 대만여행예약을 돕고자 카카오톡 메신저를 통한 24시간 대만여행 상담과 견적을 제공하고 있으며, 오프라인상담소를 운영하지 않아 절감되는 비용으로 최저가대만여행예약비용을 실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대만자유여행과 대만패키지여행의 장점만을 모아 ‘가이드맨’에서 고안한 여행방식인 ‘자유패키지’방식으로 인원의 많고 적음에 관계없이 우리 일행끼리 팀을 구성해 대만여행 일정이 진행되며 평소에 가고 싶었던 대만맛집이나 대만관광지 등이 있다면 부담 없이 일정에 포함시킬 수 있다고 ‘가이드맨’ 측은 설명했다.

‘가이드맨’ 관계자는 “한국인이 가장 많은 여행지 중 단연 3곳을 꼽으라면 위치상으로 거리도 가까우며 비행기도 오래 타지 않아 간편하게 직항으로 다녀올 수 있는 중국, 일본, 대만일 것이다. 이에 가이드맨에서는 금번 대만지점을 오픈하게 되었으며, 당사의 자유패키지 여행과 바쁜 현대인을 위한 대만여행 온라인 간편 예약 등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 현재 대만지점 또한 여행예약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가이드맨’ 대만지점 박준영 대표는 “대만 가이드맨에서는 많은 역사가 살아 숨쉬는 고궁박물관부터 장제스기념당 및 대만의 대표 마천루인 타이베이 101, 빠질 수 없는 대만 먹거리 등 대만의 스트릿한 감성과 역사를 느낄 수 있는 필수 여행코스를 모아 한국인 가이드와 함께 단독투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일정에 피로함을 느낄 경우에는 부담 없이 가이드가 일정을 조율해드리고 있다. 앞으로도 자유여행 단독 트렌드로 시장 개선에 힘써 여행객들의 투어만족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가이드맨’ 대만지점 대만여행예약 및 무료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만 가이드맨 네이버카페 커뮤니티에서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