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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보습제 ‘베비루미’, 아기수딩젤, 신생아로션 및 크림 등 EWG 그린등급으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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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보습제 ‘베비루미’, 아기수딩젤, 신생아로션 및 크림 등 EWG 그린등급으로 눈길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04.30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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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세먼지를 비롯하여 화학성제품들로 인해 피부장벽에 적신호가 켜졌다. 특히 영 유아기 아기들은 피부장벽이 무너지면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거나 염증이 나타나기 쉽다.

아기들의 피부는 뽀얗고 부드럽지만 어른에 비해 건조해지기 쉽다. 또한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제품을 바를 경우 발진이 일어나기도 하니 민감하고 연약한 아기피부를 보호해줄 스킨케어 제품이 필요하다. 또한 피부 속에 수분이 외부 여러가지 환경과 요인들에 의해 빠르게 빠져나가 쉽게 건조해질 수 있기 때문에, 아기전용크림과 로션 등으로 보습관리를 해 주어야 한다.

이에 천연 유아화장품 브랜드 ‘베비루미’관계자는 “최근 아기수딩젤, 신생아로션, 아기전용 세제 등 베이비용품 성분의 이슈들로 육아맘들이 안전하게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호하는 추세다”며 “베비루미 아기로션과 신생아크림등은 EWG안전 등급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최근 고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고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ewg등급뿐 아니라 천연원료를 사용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아기수딩젤, 신생아로션 및 크림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베비루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하여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