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넷 코리아(사장 최원식 www.fortinet.co.kr)는 중소기업은 물론 유통회사 및 대기업의 지점단에 특화된 UTM 제품 군을 대거 출시한다고 오늘 밝혔다.
 
포티넷은 이번에 발표한 총 10 종에 달하는 신규 포티게이트 (FortiGate®) 네트워크 보안 제품군을 통하여 최고의 가격 대 성능을 지원하는 UTM제품을 보유하게 됨으로써 관련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리더십을 확장할 수가 있게 되었다. 
 
포티게이트-200D 시리즈로는 포티게이트-240D와 포티게이트-200D가 출시되었으며 포티게이트-100D 시리즈에는 포티게이트-140D, 포티게이트-140D-PoE, 포티게이트-140D-PoE-T1 및 포티게이트-100D가 출시되었다. 이와 더불어 포티게이트-90D 및 포티와이파이-90D와 포티게이트-30D 및 포티와이파이-30D 또한 출시하여 중소기업 고객들 저마다 특화된 보안 요구사항에 부합하는 다양한 보안 제품 및 구축 옵션을 제공하게 되었다.
 
포티넷 코리아의 최원식 지사장은 “포티넷은 소규모 및 분산화된 구조의 기업을 위해 보다 향상된 성능과 혁신적인 신규 기능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네트워크 보안 시장을 이끌어나갈 것이다”라며, “보안 어플라이언스에 이더넷 스위치를 통합함으로써 기존 UTM에 대한 정의를 확장하였으며 장비와 운영 비용 또한 절감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데일리시큐 호애진 기자 ajho@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