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테리아는 이번 창업기업선정으로 주력제품으로 Server BlackBoxTM와 개발 중인 CleioTM, StealthShieldTM 등 제품 상용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소테리아는 2014년 조지아공대 인큐베이팅을 거쳐 미국에 법인을 설립했으며, 2018년 1월 국내 법인을 설립해 한국 시장에 진출했다. 현재 특허 1개를 비롯해 특허 출원 3개, 예정 3개 등 보유기술 특허를 통한 지적 재산권 확보에 공을 들이고 있다.
마케팅 분야에서도 지능형 공격 탐지에 관심을 갖고 있는 기업과 기관들이 딥러닝 서버블랙박스 시스템 도입을 적극 검토하고 있으며, 내년 예산에 반영하기 위해 POC를 요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신용보증기금 측은 “소테리아는 기업가 정신, 창의성과 기술력, 미래 성장성 등 사업경쟁력이 탁월해 국가 경제의 핵심성장동력 산업을 이끌 선도기업으로 평가돼 퍼스트펭귄형 창업기업으로 선정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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