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상용화가 시작된 이후로 SKT, KT, LG U+ 국내 이동통신 3사간의 고객 유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소비자가 최대 수혜자가 되었다. 특히 기존의 인기 LTE 단말기에 대한 가격이 크게 하락하면서 이번 시즌 저렴한 가격에 핸드폰을 교체하고자 하는 이들이 급격히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온라인 특가몰 ‘알지폰’에서는 이동통신사의 경쟁으로 인해 공시지원금이 상향된 LTE 기종을 대상으로 추가 지원금을 부여,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할인 내용을 살펴보면 LTE 모델 중에서도 프리미엄 급으로 꼽히는 갤럭시노트9을 할인가 3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으며, 갤럭시S10 5G 역시 추가 지원금이 더해져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개통이 가능하다. 특히 알지폰에서 제공하는 할인가는 별도의 제약 조건이 없는 금액으로, 기기변경이나 번호이동 등 가입 유형에 관계 없이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알지폰 관계자는 “간혹 너무 저렴한 가격에 중고 제품이 아니냐, 대리점에서 판매 못한 제품이 아니냐고 물어보는 분들이 계시다”며, “알지폰에서 판매하는 제품들은 모두 제조사에서 정식 출고된 제품으로 모두 미개봉 상품이니 믿고 구매하셔도 좋다”고 전했다.

본 행사에 대한 상세 내용은 네이버검색 혹은 알지폰의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1:1 상담 톡을 통해 견적 문의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