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웹 서비스 장애 관리 체계 성공적 구축
유니포인트(대표 권은영 www.unipoint.co.kr)는 지난 5월 20일 ‘최종 실사용자 관점의 웹서비스 가용성관리 솔루션(EUE), VEGAL’을 경희대학교의 “메인홈페이지 이중화 서버 및 소프트웨어 도입 사업” 에 제안하여 대/내외 웹 서비스 가용성 관리를 위한 차세대 APM 솔루션으로 VEGAL이 선정 및 공급했다고 밝혔다.경희대학교는 지난 5월 교직원 및 학생들의 안정적인 웹 서비스를 하기 위하여 휴일, 휴가 등 근무 외 시간에도 웹 서비스의 성능 및 장애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 하여 에러 상황을 즉시 관리자에게 통보하는 관리 체계를 만들고 신속한 장애 처리를 통하여 온라인 서비스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웹사이트의 안정적 운용을 위한 ”웹서비스 성능 및 가용성 관리 솔루션” 도입 사업을 추진했다. 이에 유니포인트는 “최종 실사용자 관점의 웹 가용성 실시간 모니터링 솔루션, VEGAL”을 제안, 최종 결정됐다.
경희대학교 관계자는 ‘VEGAL’을 통해 소수의 전산 인력 대비하여 많은 온라인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을 통합 관제할 수 있는 대시보드를 구축해 장애 발생을 실시간으로 체크하고, 또한 근무 외 시간에도 장애가 발생하였을 경우 관리자에게 SMS로 즉시 통보를 하여 신속하게 장애를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유니포인트 사업총괄담당 안국필 사장은 “VEGAL로 경희대학교의 웹 서비스 장애 관리 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해 경희대학교가 교직원 및 학생들에게 개선된 웹 서비스 제공을 통해 웹사이트 사용자들과 원활히 소통하고 안정된 웹서비스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사업에 대한 의의를 밝혔다.
데일리시큐 오병민 기자 bmoh@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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