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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튀는 아이디어로 공공데이터 창업 붐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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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튀는 아이디어로 공공데이터 창업 붐 일으킨다
  • 장성협 기자
  • 승인 2019.04.22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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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업 아이템 발굴위한 제7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개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 및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해 행정안전부(장관 진영)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가 공동개최하는 ‘제7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가 4월부터 본격 시작된다.

올해 7회차를 맞는 공공데이터 창업경진대회는 고품질 공공데이터 보유 기관, 후원기관 및 기업 참여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경진대회 참가팀 역시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그결과 지금까지 수상한 총 77개 팀 중 46개 팀이 창업 및 사업화에 성공했으며 해당 기업들은 활발한 투자유치와 해외진출을 이어가며 데이터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올해는 중앙부처·지자체 등 21개 기관이 참여해 국방, 교통, 부동산, 기상 등 다양한 분야의 24개 예선리그를 8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기관별 예선리그는 3월부터 8월 중순까지 개별적으로 진행하며, 아이디어 기획 및 제품·서비스 개발 각 부문별 최우수작 1팀에게 통합 본선 진출권을 부여한다.

통합 본선에서는 발표평가를 실시해 최종 10개 팀을 선별하며 선별된 팀은 약 1개월간 1:1 맞춤형 멘토링을 지원받고 소비자 반응 조사도 실시하는 등 다양한 사업 구체화 기회를 갖게 된다.

최종 수상 10개 팀에게는 총 8천 6백만 원의 사업자금 지원과 함께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장관상, 기관장상이 수여되며,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후속지원도 이어질 예정이다.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은 “예비창업자들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할 수 있는 기회의 장 마련에 앞장설 것”이라며, “누구나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이 가능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관계기관들과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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