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 대한민국 남북통일 세계환경대전이 개최된다.
작품접수기간은 2019년 4월 8일 ~ 4월 13일이다.
한국 미술의 미래, 대한민국 남북통일 예술협회인 대한민국 남북통일 예술협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남북통일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며 대한민국국회, 통일부, 환경부, 국가보훈처, 경기도의회, 동두천시의회 등이 후원 및 상장 지원하며 시상에는 국회의장상, 통일부장관상, 환경부장관상, 국가보훈처장상, 동두천시의회의장상(명인, 명장상), 경기도교육감상등이 상금과 함께 시상 될 예정이다.
남북통일 예술대전은 서양화를 비롯해 도예, 서예, 섬유공예, 한지공예, 수채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예술혼을 불태워온 작가들에게 최상의 작가등용의 문이라고 불리는 한국미술전국대회이다.
명인명장은 예술계열에서 경력15년이상된 자로 그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성을 갖춘 사람이 받을 수 있는 만큼 권위있는 상이며 심사후 명인, 명장증 및 패, 동판이 증정된다.
응모자격은 국적에 관계없이 학생부, 일반부, UN참전국이며 대회의 위상만큼 올해는 더욱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공모주제는 국가안보 나라사랑 대한민국평화적 남북통일에 대한 주제이며 통일을 염원하는 창작작품이 심사 시 우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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